고스트게임즈(대표 배성준)는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삼국무신’의 사전 등록 1주일만에 약 8만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삼국무신’ 사전 등록 신청자 전원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제공하고, 10명 이상 모집된 혈맹 중 3만 명에게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사전등록과 함께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는 테스트 기간에 사용 가능한 5성 마초 영웅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개인 및 혈맹를 등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지급한다.

고스트게임즈 배성준 대표는 “삼국무신에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며,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대작 무협 액션에 걸맞는 블록버스터급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삼국무신’ 관련 자세한 정보와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