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시냅스게임즈


시냅스게임즈(대표 박준범)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그린볼트’를 통해 아라카(대표 이석현)에서 서비스하는 체인지 액션 RPG ‘대박서유기’의 채널링 서비스를 1월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박서유기’은 소설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소용녀, 나타와 같은 20여개의 캐릭터로 변신, 합체를 하거나 동행을 통해 다양한 전술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단 몇 시간 만에 100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광속 레벨업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새해를 맞이하여 속성을 육성 저장하여 증가시키는 강화 시스템인 수혼 시스템, 기존 투전 시스템이 확장된 강화 시스템인 원신 시스템, 미래 기갑 로봇인 기갑전신으로 변신이 가능한 기갑 시스템의 3가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시냅스게임즈 정승운 게임사업이사는 "고전 소설인 서유기를 재해석한 게임 ‘대박서유기’를 그린볼트 회원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준비 중인 게임과 콘텐츠가 많이 있고 지속적인 이벤트와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그린볼트에서 서비스하는 ‘대박서유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볼트 ‘대박서유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