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폴라게임즈


모바일 게임 개발사 ㈜폴라게임즈(대표 조영종)는 ‘골든나이츠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안정화 작업을 위한 CBT를 원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6월 14일(목) 오후 12시부터 오는 18일(월) 1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로 200여종의 다양한 영웅의 조합으로 결투장, 아레나, 레이드보스, 길드 영지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과금 유무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재미’에 집중 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나이츠 오리진’ 개발진은 “본 게임은 과거에 출시된 바 있지만 전반적인 재화 밸런싱, 캐릭터간 밸런싱, 성장 밸런싱 등 게임내 많은 요소들을 초기 기획의도에 맞게 수정했다.”며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거치고 많은 유저 의견을 수렴하여 최고의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RPG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성장하는 재미와, 노력해서 얻는 아이템 파밍, 결투장 등 대결 콘텐츠에서 느낄 수 있는 조작의 재미까지 RPG 본연의 재미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유저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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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더 즐거운 베타테스트를 위해 “GM을 이겨라”,” 25레벨 달성”,” 무기강화” 이벤트 등 베타테스트 참여 유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한다.

한편,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