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사이버스텝 주식회사


사이버스텝 주식회사는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게임 '여명의 브레이커즈'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오픈함과 동시에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여명의 브레이커즈는 닌텐도 스위치 및 스마트폰에 대응하는 배틀 액션 게임이다. 근미래의 일본을 무대로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과 다섯 명의 인챈트들이 이형의 괴물인 '구울'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참고로 스마트폰 버전은 2018년 내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일본 내 서비스를 기념하며, 여명의 브레이커즈는 기간 내 로그인 횟수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회 로그인시 '가챠 티켓 10장'을 증정하며, 5회 로그인시에는 'SR 확정 가챠 티켓'을 1장 제공한다. 이벤트는 2018년 7월 19일까지 계속된다.

여명의 브레이커즈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