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ONGAME(지롱게임)은 로맨틱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라플라스M의 오는 7월1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처음으로 게임의 기획 의도와 향후 개발 방향 등 유저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사항들을 발표했다.


사랑스러운 게임 세계를 만든다

게임 개발 초기부터 라플라스M의 PD는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모바일 게임 세계를 만들고자 기획을 진행했다. 유저들이 라플라스라는 세계에서 모험을 시작하고 친구를 만나며 귀여운 펫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개발진은 한국 출시를 준비하면서 이미 서비스 중인 해외 유저들이 느낀 것처럼 아름답고 온정이 넘치는 라플라스M의 세계를 한국 유저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혔다.


캐릭터 양성과 커뮤니케이션

라플라스M은 현재 중국, 일본 등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라플라스M의 PD ‘캐릭터 양성 시스템과 소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임 내의 귀여운 펫과 캐릭터, 그리고 코스튬 시스템은 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이다. 라플라스M의 캐릭터 양성은 직업뿐만 아니라 카드와 결합하여 다양한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라플라스M의 모든 양성 아이템은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어 MMORPG 특유의 보물 찾기 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게임 안에는 음성 메시지, 정원 시스템, 결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서 유저들은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유저들을 위한 특별 내용

라플라스M의 한국 버전은 한국 시장에 맞춰 게임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김영선, 정혜원, 김하루, 이상헌 등 유명 성우진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였고 한국 버전에만 있는 코스튬, 펫, 한국 전통요리, 커피 문화 등의 아이템을 준비하였다. 또한 한국의 명절과 연휴에는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라플라스M은 7월 16일 한국에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오픈 이벤트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게임 서비스 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라플라스M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