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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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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첫 소환강령 해보면서 느낀점.뼈나 피쪽만 하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소환 강령을 해봤는데요. 소환수들이 많을수록 서로 길을 막아버리니 길 좁은 맵에서는 답이 안나오는 빌드군요. 왜 소환쪽이면 골렘 빌드로 나락을 미는지 알겠더군요. 근데 골렘조차 벽에 막히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해골 마법사 빌드는 원거리라 그런지 그나마 괜찮았지만 나락 미는 용도보단 악던이나 물결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더군요. 절단으로 1초마다 텔포 쓰듯 이동하면서 물결에서 놀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절단 쓰면 소환수들 그 위치로 다 이동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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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역사요, 내일은 알수없는 신비로운 것,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알수없는 미래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현실에 충실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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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