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측에서 아이온 모니터링 업체를 선정하였는데, 국내 용인에서 작업장을 운영하는 김모씨(55)로 알려졌다
 김모씨(55)는 아이온을 비롯하여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오딘등 다양한 게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온클래식으로만 한달에 1억의 수익을 올리는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55)의 회사 순*은 2019년 아이온클래식 오픈이래 지금까지 모니터링 업체를 독점하고 있으며
 주된업무로는 홈페이지 게시물관리, 부정적 사용자 추적, 불법거래 홍보물 차단을 맡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불법거래 홍보물은 유저들의 신고건수에 따라 제재를 가하고 있고
 게시물관리는 BOT을 통하여 저장해둔 낱말에 의하여 제재를 하거나 신고건수의 의하여 자동차단되어있다
 이렇게 작업장이 모니터링을 하고있는데, 과연 정상적인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