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07 18:35
조회: 7,620
추천: 0
치유성치유성은 치유의 별을 따르는 데바로 마법의 힘을 사용하여 육체를 강화시키거나 상처를 치료하며, 데바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었을 때 부활 주문으로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난투전을 벌이는 상황이 되면 전곤과 방패를 든 전사로 변신하기도 한다. 치유성이 섬기는 정신적인 스승은 천족의 경우 생명의 수호자인 유스티엘 주신이고, 마족은 운명의 주관자인 마르쿠탄 주신이다.
치유성은 파티의 보호 및 회복에 초점이 맞춰진 직업으로서, 치유성이 없는 파티는 존재하지 않을 만큼 파티의 구성에 있어서 핵심 위치를 차지한다.
스킬의 대부분이 회복 및 상태이상 해제에 집중되어 있지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만큼의 마법 공격 스킬과 상태이상 계열의 스킬을 지니고 있어,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그만큼 플레이 센스가 필요한 고 난이도의 직업 중 하나라는 것.
방어구도 로브와 가죽 그리고 사슬 방어구까지 착용이 가능하므로 전사 계열 다음으로 높은 방어력을 보유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다수의 회복 스킬과 맞물려 엄청난 방어 능력 및 지구력을 보유한 직업으로 거듭나게 만들어 준다.
> 페이지 이동 : 치유성 스킬 솔로 플레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치유성은 타 직업에 비해 비교적 솔로 플레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대부분의 스킬이 회복 마법이고, 공격 스킬은 가짓수가 적어 효과적으로 대상을 공략하기 어렵기 때문.
물론 단죄의 일격처럼 근거리 공격 스킬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원거리 공격 스킬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가급적이면 대상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고 단죄의 일격을 사용해 근접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대부분의 스킬이 모두 정신력 소모량이 많아 장시간 전투를 진행하기 어려우니, 효율적인 스킬 활용과 회복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자. 필사의 교환이나 고행을 활용하면 이런 회복시간을 어느 정도 단축할 수 있다.
파티 플레이
치유성은 파티 플레이시 진정한 능력을 발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보다는 파티 플레이에 특화된 직업인만큼 가급적이면 파티 플레이를 통해 육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시전 즉시 효력이 발생되는 회복 마법은 일정한 시간 동안 체력이 회복되며, 단시간에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은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파티원의 체력 상태를 일일이 체크하며, 회복 스킬을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쾌유의 섬광과 같은 스티그마 스킬을 습득하면 좀 더 원활하게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탱커나 상태이상에 빠지게 되면 파티가 위험에 빠질 확률이 높으니 항상 탱커의 상태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청명과 정화를 적절히 활용해서 탱커를 항상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도 치유성의 핵심 역할 중 하나.
치유성은 일반적으로 파티 플레이시 로브 또는 사슬을 착용하고 솔로 플레이 진행시 사슬 방어구를 착용한다.
로브를 착용할 경우 넉넉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회복 마법 활용이 가능하지만 방어력이 사슬 방어구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몬스터의 공격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클로즈 베타 때보다 회복 마법의 정신력 소모량이 감소해서 파티 플레이시에도 사슬 방어구를 착용하는 것이 대세이다.
마석의 경우 마법 증폭력이나 생명력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솔로 플레이로 육성을 원한다면 반드시 마법 증폭력을 장착해 공격력을 강화시키자. 대인전을 즐기는 유저라면 마법 증폭력과 생명력을 적절히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치유성은 회복 마법 이외에 자체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스킬의 가짓수가 적고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방어구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로브와 마찬가지로 사슬 방어구에도 정신력 증가 옵션이 추가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방어력이 높은 방어구로 업그레이드하는 습관을 들이자.
> 상세 내용은 치유성 스킬 페이지 참조
치유성은 궁성이나 살성처럼 화려한 전투 능력이나 마도성처럼 강력한 한 방 스킬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밸런스형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이런 평준화된 능력과 치유 능력 덕택에 RvR에서는 척살(?) 1순위이고, 대인전에서는 치유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어느 직업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동일한 컨트롤이라면 치유성이 모든 직업을 압도할 수 있을 정도. 유일한 단점은 육성이 까다롭다는 점 정도.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한 번 키워놓으면 본전 이상 뽑을 수 있는 귀족(?) 직업이 될 수 있어,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패고 때리는 직업보다는 말려 죽이는 직업을 더 선호한다면 망설임 없이 치유성을 선택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