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은 파티의 눈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마도성은 단순히 몰려오는 몬스터를 잠재우는 존재가 아니다.

밀리 계열 캐릭터가 항상 몬스터와 붙어 있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는 만큼, 마도성은 멀리서 주변 상황을 파악하면서 근처에 오는 몬스터를 파티원에게 알려주거나 메즈로 묶어놓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카메라 시점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순찰 몬스터의 이동이나 새로 등장하는 몬스터의 위치 등을 파악해두면, 파티 플레이에서 마도성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풍의신 님의 글에서 발췌(트리니엘 서버 / 마족 / 49레벨)

수호성님들 못지 않게 마도성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감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멀게 잡은 시각은 정말로 고마운 포인트가 되어 주죠.

 

밀리 계열은 몬스터와 붙어서 사냥하기 때문에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스킬에서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하려면 사냥 중인 몬스터와 거리를 벌려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팟의 형태가 산만하게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풀링하시는 분의 징표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주변 상황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파티원의 안전을 등에 업고 탱킹하는 입장에서 의도적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와 맞게(안전) 정말로 신속히 대처하는 마도성은 그저 고마울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있어야만 주로 사용되는 메즈 스킬들을 아낄 수 있잖아요? 속박빙판겨울의 속박, 때로는 얼음 사슬 연계기까지(충격 효과와 뒤로 밀려남, 이속 저하까지) 상황을 얼마나 빨리 감지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사랑받는 마도성이 되느냐  저질, 민폐의 마징징이 되느냐로 나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구성원에 궁성, 살성 등 정찰차 분들이 계시지만 팟 사냥 할 때는 저희가 망원경이 되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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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즈 스킬의 사용 순서

[파티] 메즈 스킬의 사용 순서 편집

나무로 만들고 재우고 묶고...... 마도성은 바쁘다!

여러 마리의 정예 몬스터가 한꺼번에 덤빌 때, 이 사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마도성의 메즈 기술 뿐.


몬스터의 다리를 묶고 재우고 나무로 만들어 일정 시간 동안 붙들어두는 마도성의 능력은 도움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마도성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메즈 기술을 언제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리레어 님의 글에서 발췌(메이화링 서버 / 천족 / 42 레벨)

 

3마리가 몰렸을 때 근접 공격을 하는 몹에게 속박을 시전해서 묶은 다음, 한 마리를 저주: 나무로 변신을 시킵니다.

그럼 한 마리가 남겠죠. 그 한 마리를 일점사로 잡다 보면 속박에 걸린 몹이 풀리게 됩니다. 파티원에게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간당간당 하다 싶으시면 공격을 해서 이속을 줄여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근접해서 때리는 몹이 아니라면 메즈를 걸어주시고, 만약 쿨 타임이 안맞다 싶으시면 겨울의 속박(15m)과 같은 범위 속박을 사용해서 묶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겨울의 속박 같은 것들은 범위이기에 주변 몹을 때리지 않는 범위를 맞춰야 되고, 메즈 걸어논 몹과의 거리 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사용 시 까다롭게 주변을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쿨 타임을 보자면 수면은 쿨타임이 다 되어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주: 나무의 경우엔 쿨 타임이 유지 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나무를 사용하고 그 뒤 쿨 타임을 보며 수면을 써서 쿨타임을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주: 나무가 저항이 떴을 시 수면을 사용해 주시고, 수면이 실패했을 시엔 파티원들에게 알려준 뒤에 메즈의 쿨타임을 확인하고 쿨타임이 다 되는 순간 다시 메즈를 걸어서 몹을 묶을 수 있게 준비를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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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샤 님의 글에서 발췌(카사카 서버 / 천족 / 50 레벨)

2마리 몹이 있을때는 여유롭게 수면부터 시전해주는 게 쿨도 쉽게 알 수 있고 편하죠.
하지만 3마리 이상일 때 메즈가 문제가 되죠. 1마리는 탱킹하고 2마리를 재워야 한다. 이럴 땐 먼저 잘 캐치하셔서 치유 계열이나 원거리 공격 계열에게 먼저 수면을 걸고, 그 다음 몹은 저주: 나무로 변신!!

그 다음 수면 몹은 계속 수면해 주시면 되고 나무에는 속박을 걸어주면 되죠. 그 다음에는 몹 1마리쯤은 잡혀 있겠죠. 그러길 빌어야죠.

 

방금 제가 말한 건 메즈가 빗나가지 않았을 시 정석적인 방법이고용, 삑이 많이 났거나 많은 몹이 몰렸을 때는 겨울의 속박이나 수면 구름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둘 다 광역 메즈이기 때문에 효율도 좋죠. 하지만 그 위험성도 크죠.
광역 스킬이기 때문에 애드가 되지 않은 몹까지 걸릴수도 있고요, 겨울의 속박의 경우는 재운 몹을 다시 깨울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도 잘 봐야됩니다. 재운 몹을 다시 재울 수 있는 쿨이 있을 때 사용하시면 좋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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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 님의 글에서 발췌(크로메데 서버 / 천족 / 41레벨)

원거리 몹이나 마법 몹에 수면을 겁니다. 그 다음에 근거리 몹에게 저주: 나무를 걸죠. 그리고 탱킹하는 몹에게 도트 마법을 걸어주고 수면 쿨 타임이 끝남과 동시에 수면을 걸었던 몹에게 다시 수면을 겁니다. 만약 실패 시 저주: 나무를 시도합니다.

 

그럼 저주: 나무를 걸었던 몹이 일어날 시간이 되겠죠? 저주: 나무의 쿨 타임으로 9시가 되면 몹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보통은 치유성에게 갈텐데요, 가볍게 속박을 걸어주세요. 속박도 즉시 시전입니다. 그럼 근거리 몹은 바보가 되죠.

 

이 정도하면 웬만하면 1번 몹은 해결되고 2번 몹이나 3번 몹을 치기 시작할 텐데요. 이때 한 마디만 해줍니다. "나무 먼저 해결요." 그럼 알아서 해결합니다. 수면 걸었던 몹은 계속적으로 메즈를 1매즈일 때처럼 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만 하실 줄 알아도 칭찬은 아니라도 욕은 안들으실 꺼에요.


제가 랩이 랩인지라 본진에서 놀기에 요즘 마도 2메즈는 기본으로 해야.. 라는 생각에 2메즈 안되시는 마도성 분들 보면 좀 답답해서 잠시 적어봤어요.

 

그리고요 이건 마지막 팁인데요 치유성속박 있어요. 그러니깐요 메즈 다 실패하면 파티원에게 알리고 치유성님께 속박 부탁하세요. 그럼 쿨 타임정도는 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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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즈를 걸 몬스터의 우선 순위

[파티] 메즈를 걸 몬스터의 우선 순위 편집

여러 직업군의 몬스터가 섞여있을 경우, 어느 몬스터를 잠재우고 어느 몬스터를 일점사로 쓰러뜨릴 것인지도 기억해두어야 할 사항. 이 순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파티가 전멸하고 안하고가 결정된다.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은 치유 계열 > 원거리 계열 > 근거리 계열 몬스터 순으로 메즈를 거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

 

프리샤 님의 글에서 발췌(카사카 서버 / 천족 / 50 레벨)

파티를 보신다면 일단 먼저 재워야 할 몹 1순위는 치유 계열입니다! 그 이유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치유 계열이 힐도 하는 게 문제가 되지만 다른 걸 메즈했을 시 그걸 정화로 풀기 때문에 모든 몹들이 날뛰게 되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먼저 재우는게 맞다고 보고요.
2순위는 법사 또는 원거리 공격 계열을 재워야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법사 또는 원거리 계열들이 치유를 공격한다면 팟이 전멸될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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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메즈 스킬로 적의 기술 끊기

[파티] 메즈 스킬로 적의 기술 끊기 편집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영혼 동결

메즈 스킬의 또 다른 효과는 적의 기술을 확실히 캔슬시킨다는 것. 이 때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저주: 나무영혼 동결.

 

기본적으로 몬스터가 스킬을 시전할 때 걸리는 시간보다 마도성이 위에서 소개한 두 스킬을 사용하는 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몬스터의 스킬을 충분히 끊어버릴 수 있다.

 

특히 드라웁니르 동굴처럼 한 번에 파티를 전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강력한 기술을 착착 끊어준다면 마도성의 가치는 훨씬 올라간다.

 

 

 

 

풍의신 님의 글에서 발췌(트리니엘 서버 / 마족 / 49레벨)

몬스터의 주요 스킬 사용 시 저주: 나무영혼 동결로 끊어 주는 방법은 거의 대부분 아시는 내용일 꺼에요. 몬스터의 스킬 사용 패턴이 거의 같기 때문에 자주 접하기만 하신다면 별 무리 없이 끊을 수가 있죠.

 

예를 들어 동굴의 호위 법사가 최초에 시전하는 석화 스킬을 메즈로 끊어주면 풀링하시는 분들이 정말 즐거워 하십니다. 간혹 정화 타이밍을 놓치는 치유성 분들이 계셔서 연속적인 스킬을 맞으면 짜증이 날 수 있거든요.

동굴의 일반 격수 용가리가 사용하는 신의 처벌이나 나가란트 격수의 보호의 일격도 마찬가지겠네요. 그래서 항상 2 몬스터 상대 시 수면 스킬을 최대한 사용하고 저주: 나무영혼 동결은 아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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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bby 님의 글에서 발췌(스파탈로스 서버 / 마족 / 50레벨)

마도성에겐 스킬을 캔슬할 수 있는 스킬이 3개 있습니다. 영혼 동결+수면+저주: 나무이죠. 이것들을 사용해서 스킬을 막아주세요. 파티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드라웁니르 동굴의) 나가란트 전사의 경우 마지막 거의 죽을 때 쯤 공중 속박을 씁니다. 저걸 쓰게 되면 보호막 같은 게 생기게 되어 죽을 때까지 많이 쳐야 하는 귀차니즘이 생깁니다. 저건 꼭 방지해주세여~. 간간히 잔인한 포획도 생명력 반 때쯤 부터 쓰기 시작하는 게 정석인데, 그 중간 타이밍에 저주: 나무를 써주면 좋습니다.

 

암흑법사의 경우 반사 스킬로 악몽꾸기란 스킬과 마지막 피 없을때 쓰는 무한한 힘(공중 속박)스킬이 있는데,
그걸 취소시켜 줘야지 살성이나 뎀딜하시는 수호성, 검성분 아무 문제 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뎀딜이 되는 파티라면 생명력 반 정도 쯤에 영혼 동결을 넣어주시면 죽을 때까지 스킬 못쓰고 죽습니다. 아니라면 1/3 쯤 남았을 때 분명히 악몽꾸기란 반사 스킬을 쓰는데, 영혼 동결로 취소시켜 주시면 됩니다. 영혼 동결이 없다면 미리 수를 읽고 저주: 나무로 취소시켜 주세요.

그리고 악몽술사의 경우 수호성이 포획하면 악몽꾸기를 바로 쓰면서 몹 1마리를 소환합니다. 하지만 수호가 포획하고 당겨지면 악몽 꾸기를 쓸  저주: 나무를 사용해 나무로 만들어 주시면 몹 1마리도 나오지 않으면서 반사 스킬도 취소됩니다. 그럼 열심히 뎀딜후 또 반피나 1/3 피 쯤에 영혼 동결을 넣어주시면 반사 스킬없이 쉽게 제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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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북 마도성 편중에서 팟사냥편만 복사했어요. 요즘 마도성 드물다니 해볼까 하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