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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3:03
조회: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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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리러 왔는데 미안해지네요 ㅠㅠ전 호법안녕하세요 전 호법입니다
질문드리러 왔다가 게시판을 대강 읽어보니 호법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아서; 질문 드리기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치유분들이 호법 싫어하는분들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는데 ㅠㅠ 전 서로의 힐담당을 맡은 같은 사제로써 나름 동질감과 애착을 느끼고 혹시라도 치유분 죽으시면 전부 내책임같고 그랬는데..전 치유분 없이 사냥 절대 안가거든요 ㅠㅠ 아뭏든 호법이랑 사냥 가기싫어하시는분들이 저렇게 많은줄 정말 당황 했는데....이게 다 호법분들 플레이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하고 반성할게요.. 호법 게시판에도 글을 좀 올려서 문제가 될 이유라던가 해결방안같은걸 좀 의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anyway 질문 하러 온건 일단 해볼게요 ㅎㅎ 같은 사제로써 이렇게 눈치를 봐야하는건지 좀 그러네요 치유님들도 호법이랑 같이 파티 가시면 생각 하셔서 쇼부 봐 주시고 고생 하시는거 압니다 저도 항상 그렇거든요 ㅎ; 드라웁을 간다면 몰래 아이디 검색 해보기도하고 쇼부볼 생각부터 합니다 물론 치유님이 ' 전 뭐뭐 필요한데 뭐 필요하세요' 혹은 ' 지팡이는 드시고 상의 양보해주세요' 하고 먼저 말씀 꺼내 주시면 정말 좋은데 가만 있다가 물어보기가 좀 민망해서요 그리고 새로 나온 지팡이요 테오/란마 지팡이는 거의 공격력 옵션이잖아요 그게 만약 나온다면 치유성님들 굴리고 싶은가요? 단지 낄 수 있다는 이유로? 전 항상 그게 극도의 공포와 긴장을 일으키지만 정작 물어보긴 미안하고 항상 쇼부 보기도 눈치 보이고 친구목록에 치유성 엄청나게 많은데요 친구들은 지팡이를 치유가 왜 굴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 하진 않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전 전곤 나왔을때 당연히 포기 했지만 인던을 몇번 안오신 분들은 룻 매너도 모르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사실은 요즘 지팡이 단 하나 보고 다른건 죄다 포기 했습니다. 네임드 잡으러 오라 요새전 참여하라 드랍 가자 시공넘어가자 너무나 많은 유혹이 있지만 항상 대답은 'ㅈㅅ 저 지팡이 먹기전엔 안나가려구요 ㅠㅠ' 이렇게 시작한지 한달이 넘은거 같습니다. 심지어 꿈에서 지팡이 먹는걸 꾼적도 3번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다 보니 이거 작게 시작된 불안감이 계속 커지기만 하고 ㅠㅠ 사람 속만 좁아지는것도 같구 그러네요.. 요점은 법봉이 나오면 굴리고 싶으신지? 같은 치유성의 입장에서는 모르고 굴리실 분들이 있을거 같은지? 미리 쇼부를 봐두는게 나을거 같은지? 이런걸 질문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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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