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지금까지 거쳐온 게임에서..힐러만을 했습니다.(뮤-엔요 / 라그나로크-프리 / 릴-클레릭 / 린2-엘더 / 와우-사제 등등)

힐하는게 좋고..그게 제 적성에 딱이더군요..

거기다 부수적으로 부케키울때 편한것도 있고..또 사람 사귀기도 다른 직업보다 더 잇점이 있다는게..제가 힐러하는 이유가 됐죠..

그래서 주변 친구들과 같은겜을 할때편 한팟은 가볍게 조합이 됩니다..


어떤 치유라도 그렇겠지만..전 안전제일주의에 쓸데없는 낭비를 싫어합니다..

그렇기때문에..친구들과 팟짜면..한마리 더 잡더라도 애드날꺼 같은 몹은 잡으면서 진행을 했고..

쓸데없는 광역에 딜러들이 맞지 않게 유지하면서..팟을 진행했죠..


수호하는 친구는 로머가 어중간하면..기다렸고..딜러하는 친구들은 보채지 않았습니다..

테오 패치되고나서..인던 4일정도 돌았을무렵..

수호/살성 하던 친구들이 어포작에 열을 올리면서..거기다.정령하던친구까지 합세하는바람에..

팟을..이제 다른사람들과 하게 됬죠..


처음 다른사람과 한 드라웁 256팟..

잘해야한다..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입던했고..가볍게 클리어..

하지만..진행상에 위험한부분이 있었고..몹광역을 딜러진이 맞는등..약간의 걸리는 부분이 있었지만..아무말 없이 넘어갔답니다..

그후..팟을하면 할수록..못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고..혼자 속상해 했습니다..(물론..반사에 죽은거 빼곤..눕혀본적은 없습니다..단한번도)

그러다 한번 터져버린사건..

수호가 로머가 어중간한데도..풀해버려서 5마리 몰린상황..

마도가 한마리 재우고 수호가 치는몹 딜..

다른사람들?? 모두 수호가 치는몹 딜...

3마리는 저한테 달려옴..

한마리 속박..한마리 섬광걸고..질주찢고 무빙하면서 힐/정화해줬습니다..

몹이거는 침묵은 정화해줬고..3마리에 쫒기면서 자힐+파티힐 하느라..마비(법사몹이 거는게 아니라..근접몹이 거는)는 못풀었죠..

그랬더니..그 급박한 상황에서 청명을 외치더군요...

청명해주는거보다..일단 몹피해서 사는게 우선..거기에 급한건 청명이 아니라 힐이였기에..젤리먹고 타이밍 잘마춰서 치보+면죄로..한숨돌리고..5마리 정리했습니다..(먼 구간이 아니라..입구에서 언덕 막올라가던 구간이였음..)

다잡고나서..수호가 한마디 하네요..치유가 정화/청명이 빨라야하는데 제가 느리다고..

다른 팟원은 아무말 없고..

그래서 일단 죄송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진행..

달리기는 언덕올라가서 뛴다고 했기때문에..몇마리 더 잡고..달렸죠..

뛰어가는도중 이속감소가 걸렸고..상치 안먹길래 정화 해줬고..

수호피 반피 이하로 까졌는데도 비약 안먹길래 즉힐해줬고..내가 죽을꺼 같기에 비약+어포물약 먹었답니다..

그리하여 수호피 1/3정도 남기고 언덕위에 안착..몹 가기를 기다리는데..

수호님 한마디..아 왜 힐을 안주냐네요..지금까지 달리면서 이렇게 죽을뻔한적 없다면서..

순간 뚜껑이 딱열리면서..

달리면서 정화 다 해주고..쾌섬넣어줬고..그래도 피 닳는건 비약을 마시던 젤리먹고 스킬쓰던 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아까 입구에서 청명도 제대로 안해주던사람이 힐은 제대로 하겠냐면서 나랑 못하겠대요..

그래서 입구 좁은데서 5마리 몰려서 한마리 딜 한마리 매즈에 3마리 치유봤을때..

팟원 한명도 안눕히고 살아남는 치유 몇이나 봤냐..거기다 당장 급하지 않은 청명은 힐에 밀려서 못했는데 무슨말을 그렇게 하느냐..했답니다..

그랬더니..아 그랬었나요? ㅈㅅ..하데요..

일단 그후 아무말 없이 진행...256잡고 팟쫑냈습니다..

그다음부터..인던가면..이제 테클걸기 시작했죠..

물론..애드를 내던..풀을 실패하던..반사에 죽던..광역을 다 쳐맞던..아무말없다가..

그렇게 죽은게 힐때문이다..라는 말이 나오면..그때부터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했고..수도없이 싸워도 봤답니다..
(격수들은 모릅니다...힐힐거리고...지가 애드내놓고 치유한테 뒤집어 씌우고..반사에 죽은걸 치유탓으로 돌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다보니..이건..뭐..팟..자체가 싫어지더군요..

그후..

인던팟 고정팟이 생겼습니다..(친구늠들이 돌아왔답니다..곧 1.5패치된다고..개늠들)

호흡을 다시 마춰볼겸..겸사겸사 드라랑 테오들 다니는데..

패치되고 인던다니다가..애들 다시 어비스나 딴거하게되면..

걍 치유봉인하고..키워놓은 살성이나 할 예정이랍니다..


말이 삼천포로도 많이 빠졌는데...

치유분들..막팟보단 고정팟..이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드라나 테오 몇번돌다보면 친해진 사람들중..컨괜찮은 사람들하고 고정팟만드시길 바랍니다..(그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