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쿠탄 치유성 "디드"입니다.
복귀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어서 자문을 구하는 겸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48랩에 어비스 요새 일반방을 한참 돌았었습니다.
(49랩에 힐량 패시브 5% 증가가 있어서 49랩 전에는 황금방 가지 않으려고 했었죠.)

49랩이 되어서 치유가 부족한 상황이 좀 일어나자 절 데리고 황금방을 가시더군요.
2번가서 2번모두 실패했습니다.
머가 문제지? 이러고는 황금방은 사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분께서 또 황금방 가자고 하시는 겁니다.'ㅅ'
"제가 힐량이 딸려서 힘드실 거예요. 바로 이전에도 2번 모두 실패했거든요. 저 데리고 가시면 실패하시니깐 만랩 치유분으로 모시고 가세요.^^;"
돌아온 답변이 먼지 아십니까?'ㅅ'

"랩이랑은 상관 없는데요."

'이건 머야?'ㅅ' 그래 가자. 가서 눕자..'ㅅ' '
이러고 요새 인던으로 진입했습니다.

이 당시 제가 황금방 실패에 대한 원인 분석은 이렇습니다.
case one
1, 살성이 맞는다.
2. 살성이 피가 확빠진다.
3. 살성이 반대편으로 도망간다.
4. 힐 한다고 자동으로 뛰어가진다.
5. 살성이 눕는다.
6. 자리 이탈로 인해 광역 뎀쥐를 맞고 스턴 등에 걸려서 힐을 못해 나머지 격수들도 눕는다.
7. 실패

case two
1. 살성이 맞는다.
2. 호법이 힐을 안한다.
3. 힐하느라 광역 캐스팅하는 걸 놓쳐 미리 파티힐 시전을 못했다.
4. 이때 이미 살성 다이.
5. 광역 범위 밖으로 이동하며 타겟 확인
6. 힐을 시작하지만, 맹렬한 어쩌고를 견딜만한 피를 못 채워 탱 다이
7. 실패

저도 힐하는데 있어서 조금 자부심이라면 자부심이 있습니다.
일단 파티 사냥시작하면 긴장감을 놓치않고 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힐을 하기전에 힐 타겟을 마우스로 클릭 후 바로 힐을 하고 있습니다.
살성의 경우 '암습' 사용시 타겟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자연히 이렇게 힐 하는 법을 사용중입니다.
힐 시전 중에는 몹이 누굴 타겟하고 있는지 감시합니다.
(감시는 합니다만, 2초 사이에 몹의 타겟이 2-3명 바뀌는 경우도 요즘 빈번합니다. 이럴 경우 힐을 미리 시전하기가 힘듭니다.)

하여간 제 상태는 이랬습니다.
그래서, 작심한 것이 일단 탱만 살리자는 것이였습니다.(살성, 수호)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왜? 힐하는게 너무 쉬웠거든요.'ㅅ'

살성에게 힐할때도 수호에게 힐할때도 전혀 힐이 밀리질 않는 겁니다.
'그래!! 힐량 5% 증가의 힘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 호법의 적절한 힐지원.
2. 탱의 장비빨과 컨트롤에 의한 어글관리.
거의 살성에게 어글이 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같이 같던 분들의 장비구성과 컨트롤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 이후에 황금방만 다녔었고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8회를 클리어 했습니다.
간혹 5명으로 클리어 한 적도 있습니다.'ㅅ'
그러던 중 49랩 치유는 안끼워준다고 해서..'ㅅ' 3-4일간 솔플해서 50랩을 찍었습니다.
50랩이 되니 치유 랩이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를 알겠더군요..'ㅅ'
49랩의 힐량 5%증가는 나름 매리트가 있지만, 50랩찍어서 당장 좋아지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상급스티그마퀘를 완료해야지 모든 채비가 끝나는 거 같습니다..'ㅅ'

현재 재생의 광휘를 배우진 않았지만, 황금방은 큰 무리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간혹 제가 재생의 광휘가 없다는 이유로 파티에서 쫓겨나는 경우는 있습니다'ㅅ'
푸념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푸념입니다.
'머 지들은 그렇게 잘났나..'ㅅ' '
'그것보다 전체도트힐 사용안해주는 호법한테나 욕을 하든지.'

제가 생각하는 황금방 공략입니다만..
이미 다른분들도 비슷한 내용을 많이 올리셨을 겁니다.
제 플레이에 대해서 지적 부탁드립니다. (스티그마 세팅 등은 홈피 검색하셔서 절 찾으시면 됩니다.)
신속이 좋아진줄 이제야 알았네요. 신속 곧 장착해서 사용하겠습니다.

1. 황금방 입장전 유의사항을 설명한다.(혹시나 해서 항상 설명을 합니다.)
    수호님이 12시방향에서 탱시작.
    치유는 11시방햐야에서 탱과 거리 20미터 유지한채로 힐.(이러면 몹과 거리는 21-22미터 정도 되더군요.)
    살성을 제외한 나머지 격수는 9시방향에서 공격(어차피 뒤에 있어도 맞으니. 단 살성은 스킬문제로 6시방향에서 공격)
    살성이 탱을 시작하면 수호쪽으로 이동(중요) - 이 때, 힐러 거리유지가 좀 틀어질 수 있으니 여기서 거리 보정.

2. 디피 4000 요리를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큰 무리 없이 요새 보스전에 돌입했다면 현재 디피는 3천이상(이건 면죄용)
   재생의광휘가 없는 관계로 연속 광역 공격에 대한 대비로 50랩 디피 4천 스킬(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피 30퍼 채워짐 & 힐량 30% 증가) 상황에 따라 사용.
   
3. 광역 공격에 대한 대비
  - 치유의 보호막 + 쾌유의 광휘(이거 한방이면 대부분 피 만땅.)
  - 파티힐(느려..ㅡ.ㅜ) 단, 광역공격 캐스팅중에 타이밍 맞춰서 넣음.
  - 면죄
  - 디피 4천 50랩 스킬..'ㅅ' + 일반 힐

힐 사용 판단은 순간순간 해야 하는 거라서 그 때, 그 때 판단해서 사용합니다.
여기다가 이제 신속의 기도를 넣게되니 힐 콤보가 몇개 정도 더 생기겠네요.;;

황금방 실패요인 분석.(제 경우입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살성탱 시작시 호법의 힐지원이 없을 경우.
   재생의 광휘랑은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죠..'ㅅ' 살성이 탱 시작했을때, 호법의 힐 지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맹렬한 일격을 맞은 다음 바로 눕더군요..'ㅅ'

2. 살성탱 시작 후 살성이 도망갈 때.
  눕더라두 제발 거기서 누우세요..'ㅅ' 
  살성 도망 후 포지션 변화로 인해 광역 공격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
  최악의 경우는 치유가 광역맞고 스턴 상태, 또는 미리 캐스팅 중인 파티힐 취소..'ㅅ'
  포지션 변경으로 최소 2회분의 힐을 탱에게 하지 못하게 되서 위기 상황초래.

3. 힐 상대 지정 실패(이건 치유성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지만, 혼란 상황에서 항상 제대로 힐을 한다는 건 힘들더군요.)
  소환몹 발생시나, 힐이 피빠지는걸 따라가지 못할 때, 다른쪽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함.
  탱 힐하다 어느순간 광역 및 스킬 공격에 대비하지 못해 결국 탱을 눕히게 되는 경우.
  원인 분석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호법의 힐 지원이 없었던게 아닐까하는 추측 중..'ㅅ'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