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계시판 가보면 몇몇 분들이 자기들 격수들은 장비에 수억쏟아부어도 파티하기도 힘든데 치유들은 파템 둘둘 걸치고도

파티에서 서로 모셔간다고 아주 아니꼽게 보며 치유힐량 50%로 하향, 치유도 장비보고 구리면 파티 받지 말아야 된다는

아주 스펙터클하신 판타지소설들을 쓰고 계신데요.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된게 과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막말로 돈쳐바르면 PVP쩔어줘 사냥굳, 공수성전에서 훈장 잘 벌아와 거기다가 재미도 있으니까 죄다 격수캐릭선택해서 

해놓고 가뜩이나 인구비율을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 놓고 파티사냥시에 꼭 필요하지만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치유가 

귀해지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못마땅하고 불만투성인가보네요

그럼 죄다 치유버리고 격수캐릭해서 공+5 가격 안올렸으면 되지 않소?

장비에 투자할시에 타캐릭과 비슷한정도의 장비투자에 대한 이득을 달라하면 무슨 개소리냐고 까고, 거의 대부분의 치유분들이

PVP, 사냥 거의 포기상태에서 팟사 위주로 플레이하며 힐노예로 전락하게 만든게 누구인데?

예전 파멸너프너프 그렇게 노래불러서 너프됬고 마적너프 응징너프 만랩풀릴때 공격스킬 부재등등 계속 너프의 길만 걷고 있는

치유들에게 아~ 나만 돈쓰니까 배아푸다 니네도 무조건 나만큼 돈쓰고 겜해라~?

죽어가는사람에게 청산가리를 먹인다는 표현이 여기에 딱 맞는듯하네요 원참...

아예 치유성이란 클래스가 멸종되서 물약 무한으로 먹어가면서 수천번씩 날개펴가며 사냥하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