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성님이 입장메시지 장난을 친 사이 마지막으로 온 살성님이 다들 입장한 줄 알고 방 파게 됐는데...

 

시작하자마자 안 잡아야하던 2마리 로머 잡자마자 몰락 창..

 

다들 살성님을 좋아라 하는것도 잠시뿐ㅋㅋㅋㅋㅋㅋ

 

충까지 잡는데 다~~~~~거지.. 고작 나온건 필요없는 아누 장갑 하나.

 

너무 많이 나와서 즉석에서 뽀각놀이~_~ 호법님 제외하고 다 안습으로 끝났지만,

 

몰락 주사위 굴리는 재미가 쏠쏠했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