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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01:07
조회: 672
추천: 0
서버별 사건 사고에 올리셧길래 여기섭에다 올립니다.에레슈키갈]
<불신>살성이 장검먹고 하는말;; 32렙에 불신 입성하여 38렙이 되도록 한번도 구경하지 못햇던 장검.. 드디어 크로메데의검 링크가 떳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좋아하고 잇엇으나.. 어이없는 살성의 주사위.... "치우" 레기온의 "뽀보보복" 이라는 분 말없이 조용히 주사위 굴리고 드시더군요. 어이없어서 왜돌리냐고 막 머라햇더니 하는말.. 저 쓸건데요. ;; 이거까진 그래 이 시바것 똥밟은셈 치자 라고 생각 햇습니다. 물론 열받아서 귓질로도 욕햇구요 근데 하루가 지나서 불신 입구에 다시 보이더군요. 한데 그놈이 제 케릭 앞에 오더니 칼을 꺼냈다 넣엇다 하면서 칼 좋다고 자랑을 하지않겟습니까 허미 복창 터져가꼬 같은 종족끼리 칼질도 못하고 열받아서 하소연하구 갑니다. ! P/S: 전 이스라펠섭 39살성이구요 보다 기가차서 올립니다.위에글을 쓰신분은 이섭에 계신분이구요 "치우" 레기온의 "뽀보보복" 이넘 개념을 팔아먹었나봅니다 불신 도시는 분들 이넘을 보시면 그에 맞게 대우 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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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선 절대 낯선 길에서 헤메면 안돼 그러다 하늘 저켠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가슴만 아픈게 아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환한낮이 가고 어둔밤이 오는 그 중간 시간에 하늘을 떠도는 쌉싸름한 냄새를 혹시 맡아 본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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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