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호성을 키우고계신 여러분,
전 이스라펠에서 25레벨 수호성을 키우고있는
아이디 '수호'입니다.

제가 갑자기 글을 쓰게된건 그냥 심심해서.....

간단하게 제가 아는 것들을 좀 말씀드릴려구요,

게시판을 보니까 탱킹과 리딩, 어그로에 관련된
질문도많고 답변도 많은데요. 그냥 짧은 지식이나마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거니까 무조건 태클걸지마시구
잘못 아는건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먼저 탱킹,
제가 생각한 탱킹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사냥에서 딜양도 중요하고 힐의 배분도 중요하고 
많은것이 있지만 가장중요한건 탱킹을 하는 탱커의 리딩과 
듬직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젠이 되는 파티사냥 (검발,용암)같은 곳에서는 
점사를 하고 매즈를 하더라도 리젠이되면 우왕좌왕 하기 마련입니다.

이때 탱커가 "좆댓다." ,"전멸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이미 전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누구보다 침착히 한마리한마리씩 어그로를 끌고
투탱을 하든 쓰리탱을 하든 힐러를 믿고,
내가 죽기전엔 다른 파티원들을 죽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파티가 전멸하더라도 내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와우와 다른 도발의 개념으로  어그로를 쌓아가는 형식이기 때문에
쿨이 돌아올때마다 삼링크라면 투탱을 하는 몹에 도발의 일격과 도발을 번갈아 넣어주고
만약 그래도 어그로가 튄다면 방패의 일격같은 스킬로 스턴을 거는 
그런 센스가 있다면 무난하게 탱킹을 할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리딩을 말씀드리자면 
제가생각 하기엔 파티사냥에서 수호성이 꼭 수행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딩을 잘하려면 먼저 맵을 잘 파악하고 몹이 어디에있는지 어떤 스킬을 사용하는지
등을 잘 기억하고 인벤같은 곳에서 자료도 수집해야 
위에서 말씀 드린 자신감을 가진 탱커라 할수 있겠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네요.
아직 만렙을 찍지도 않았고 하지만 여태까지의 제 탱거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적어보았습니다.
태클은 달게 받고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거만한 탱커보다는 겸손한 탱커
잘못된 부분은 받아들이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는
그런탱커가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