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0까진 오픈베타때라 기분좋게 키웠다.

아싸 전직 

레벨 20대 생전 별로 해보지도 않은 투르신이나 카이단 채굴장가봐서 

파티했다. (무작정 수호해서 탱커인지도 몰랐다.)

아 이게 첨엔 욕먹으면서 키우는 직업이구나.

레벨 30대 퀘스트깨고 본진가면서 차츰 어렵더라니

레벨 37때 불신처음가서 "처음이어서 검성분이 운전 조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

그 옆에 있던 살성놈 "아나 시x 수호성이 운전도 못하냐 저 파탈해요"

충격먹고 5인팟으로 불신 2바퀴돌고 중퇴

레벨 38부터 퀘나 닥치는대로 하고

올치박고 유프로시네 마을 앞에서 솔플이나 지나가던 마족이나 낚는중

것도 잡히지도 않네.

레벨 40대. 40업하고보니 나의 한줄같던 희망인 퀘도 5개 밖에없네

스펙터 앞에서 썩고 42되면 인드라투만 바라보는 심정으로 닥사


수호 어렵다고 싶을 때도 있고 쉽다고 생각할 때도 있는데

묵묵히 하면 그래도 할맛은 나더군요.

수호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