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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7:46
조회: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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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불신 파티.....언제나 그럿듯 빛나는 검을 먹을려고 파티를 짜고 불신에 입장했습니다.
저. 검성 살성 마도 치유 이렇게 출발을 했지요(여기서 치유.검성.살성은 서로 친부이 있는 사이) 주사위에 대해 말하고 사냥에 대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마도님이 재운몹 도발넣고 칠테니까 치지말라고....... 다들 말씀은 하시죠 네 네 네 네.... 그러나~~~ ㅋ 개념없는 파티를 만난건지 아니면 지인들끼리 해서 그런지 몰라도 검성이 자꾸 칼날 날려서 먼저 깨워서 칩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죠 "검성님 제가 알아서 칠테니까 먼저 치지말아주세요." 검성 왈 "자는 몹 친적 없는데요" 내 눈은 사시였단 말인가........ 그렇게 말하고 난뒤에 지혼자 ㅊ ㅕ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또 질알 같은 일이... 검성이 치유에게 뭐라고 말을했는지 아니면 치유가 얼빵한거지.... 피가 빠지는데 힐이 안들어오길래 물약 빨고 주신쓰고 했는데도 안들어오더군요 결국 날개 활짝 폈습니다. 부활 시켜주던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버프도 안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 어제는 정말 질알 같은 파티였던 하루의 수호성이 넋두리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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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