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바글바글. 딱 간 시간이 마지막 랜덤박스(한 십여명 정도 준듯) 뽑기 탐이라 응모권 넣었는데 운 좋게 하나 당첨. 이외에 삼성 32인치 모니터에 실바나스 스태츄(대형 피규어인듯), 와우풍으로 꾸민 호텔 숙박권 등 경품 이벤트로 꽤 신경 쓴 것 같더군요. 각인 키링도 신청했는데 거의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마무리.

다만 입장하기 전 뒤에서 어떤 여자애들이 "아니 와우는 또 뭐야 롤도 아니고.."하는 소리 듣고 좀 울쩍해졌는데 확실히 아저씨, 아줌마 비율이 높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