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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1:23
조회: 331
추천: 2
학원팟이나 트팟 가볼 생각은 해봄?애초에 업손 손팟 다 뉴비를 위한 규칙이 아님.
내가 드군 말(사실상 군단)부터 와우를 했는데 뉴비한테 손팟 권하는게 보편적인 시기가 없는걸로 기억함. 있다면 알려주셈. 예로부터 뉴비들은 학원팟이나 트라이팟 가라 하지 않았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학원팟 트팟 가기 싫을 순 있지. 넴드 킬 못하고 금고 못열면 시간 버린거 같으니까. 근데 레이드나 쐐기나 '무작 매칭을 확대해야 한다' 이런 의견들 보면 의도가 너무 투명해보임. 시던처럼 상위권(잘하는) 유저랑 같이 하고 싶은거 아님? 솔직히 뉴비 이름 팔면서 뉴비를 위하는 '척' 하는거? 좀 많이 역함. Rpg겜 적지 않게 즐겨봤는데 와우 만큼 '학원팟'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겜 별로 없음. 트팟이야 모든 겜 다 있어도 누군가가 완장차고 공략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학원팟 난 와우랑 로아에서만 본듯? 아니면 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길 원하는거임? 인구 많은 북미? 길드 없으면 제대로 트라이도 못함. 유럽은 더 심한데 얘들처럼 되길 원하는거임? 아니면 자애로운 상위권 유저들이 템욕심은 있지만 시간 투자하기는 싫은 유저들을 위해 주사위팟으로 공대를 꾸려주길 원하는건가? 근데 이번 시즌 초 주팟 일레 꾸린다던 사람 있었는데 어케되었는지 모르겠네. 인원은 다 모였으려나? 내가 장담하는데 본인 시간 써가며 뉴비나 후발대 위해서 봉사해주는 상위권 유저들이 가장 많은 곳은 학원팟, 트팟임. 부캐 도우미로 와주는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사람들도 노력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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