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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21:46
조회: 377
추천: 0
푸후~ 잘들 지내시죠 ^^1월 초 일이 대박 많이 터지면서 게시판을 둘러볼 시간도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렇다할 인사도 못하고 게시판지기 자리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시간외 근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 와서 9시 뉴스를 볼수 있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지기 아무도 신청 안하신건가요!? 언젠가 조금더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다시 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자리 이기도 합니다 수호성 게시판 지기 ~~ 젠틀맨님 얼른 신청 하세요~ 수호성 게시판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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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어떤탱커를 만나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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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