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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23:28
조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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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를 봉인하면서.. 시원섭섭하네요...직장일 하면서... 나름 여러 겜을 해봤지만...
진짜 아이온 열심히 키웠었는데.... 나름 인벤 눈팅도 마니 하다.. 어느덧 수게에 정착한지도 꽤 되었네요.. 오늘 제 이름으로 작성된 글이 몇개나 되나... 수게 검색해보니...얼추 40개....ㅎㅎ 오늘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읽어보니.. .. 제가 수호를 키워왔던 과정이 적나라 하게 나타나있어... 많이 부끄럽네요 ㅎㅎ 나름 치열하게 공부도 하고... 수게, 팁게에 올라와 있는 글들 대부분 읽어가면서 열심히 키웠던 수호를 사정상 접게 됐네요... 온랸 겜하면서... 처음엔 게임이 잼있어서... 하다가도.. 겜에 흥미를 잃어도 계속 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인맥이었는데.. 참...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과.... 걍 털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고민 끝에 오늘 결국 그동안 키웠던 수호..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이제 조금 수호 키우는 맛을 알아가는 시점이었는데......... 당분간.. 그동안 겜하느라 소원해졌던 사람들하고...술도 좀 마시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도 즐기고... 해야겠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수게 눈팅은 계속 할 듯 싶네요.. 은근히 인벤 눈팅이 재미있기도 하고, 중독성이 강해서리.... 참.. 글 쓰면서도... 많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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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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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