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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01:13
조회: 271
추천: 2
수호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분들께말씀은 참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심하다는 글 일색이시네요
수호 아니신 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수호 캐릭이신 분들까지 다른 수호에 대한 존중없이 충고라기 보다는 비난만 하고 계시네요. 받아들일 점도 있고 옳은 내용도 있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허나 해당 비판을 좀더 수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계시는 수호분들 40전까지의 어글 걱정하시는 수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0이후 어글이 간간히 튀는 상황이 못내 안타까우신 겁니다. 왜 안타깝냐구요??? 수호가 설 자리를 잃어서요??? 설 자리 잃는다면 패치든 머든 단행되겠죠. 수호가 파티에 빠지게 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호성을 고른 이유는 다른캐릭의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지 않나 합니다. 수호성만의 든든함을 추구하기에 지금껏 수호를 육성해 오셨는데 어글 관리가 안되서 다른 분이 대신 탱을하는 기분을 아시나요??? 잠시 잠깐이라도 어글 튀면 죄송한게 수호입니다. 그런데 40이후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방법을 찾고 계시며 팁을 던져주고 계시지만 100% 어글을 관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수호는 없습니다. 그게 아쉬운 겁니다. 어느 누가 딜러든 제가 탱커 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수호를 원하기에 아쉬운 소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쉽게 말씀 못할꺼라는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렙 수호분들^^ 찾아보면 팁글들 참 많습니다.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에 흔들리신다면 수호 그만 하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호는 자신보다 다른 파티원들을 위해 신념을 가지고 하는 캐릭입니다. 자기만족보다는 파티원에게 듣는 칭찬 한마디와 친추에 힘을 내는 캐릭이구요. 지금 수호분들 힘들다고 우는 소리는 하지만 절대 수호 포기하지 않고 끝끝내 캐릭 육성하신 분들입니다. 포기할 사람은 우는소리 안합니다. 다른캐릭하면 그만이지요^^ 우는소리도 애정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친 경우도 있지만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제가 바라는 수호는 이렇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캐릭, 나혼자 죽더라도 다른분들에게 무사하시냐고 말할 수 있는 캐릭. 이런걸 원하는 겁니다. 공격력? pvp? 그런 것 보다 다른분들 지켜줄 수 없는 것에 아쉬워하는 수호분들이 더 많습니다. 오죽하면 pvp시 도발을 넣으면 잠시라도 수호에게 타겟이 돌아가길 바라실까요??? pvp, rvr하는데 수호혼자 살아남으면 내가 왜 수호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족한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호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수호라는 캐릭 하나만을 위해 아쉬워하는건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면서 긴 글 마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새 어그로 관련 글로 게시판이 시끄러우면서 노력하는 수호들까지 무시당하는 것 같아 주제넘게 끄적여봤습니다. 보다 화기애애한 수호 게시판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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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서 언제든 당신을 지켜주는
수호, 호법이 되겠습니다. - 보탄 어느 수호,호법,살성,마도,궁성캐릭 유저가^^ (데바니온의 유혹 이라죠 =ㅁ =;;) P.S.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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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크로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