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챔찍먹 매시즌 챔스 주차박는 평범한 일개 패드유저입니다.

어제 퇴근후 친선 클래식(와이프 이슈로 공경 불발)으로 몇판 해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 커맨더


어찌보면 가장 핫한 신규금특일수 있을거같은데, 티어낮은 친구랑 했을때 진짜 고트인줄 알았습니다.

아뇨 고트는 맞긴해요 발동이 된다는 가정하에..그런데 고티어의 친선유저들과 인게임을 즐겨보니

일단 제가 생각했을때의 문제점은 은근 까다로운 조건부 라는겁니다.

일단 q나 qs를 킨 선수한테만 발동한다는 것 자체가 각을 고려하고 설계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1.대부분의 상대 풀백들이 체이서라서 2.고티어의 유저들은 커서변경이 빨라서 

커맨더를 발동시킬 상황 자체가 많이 안나오더라고요. +확률성 발동과 논스톱 미발동은 스트레스 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 공중볼에 대한 선수들의 인식입니다.

이게 진짜 곤란한게 공이 지면에서 30센치이상 떨어져있으면 공이 뜨거운지; 드리블or턴이 죄다 물먹은 느낌이 나버려요.

아시죠 그 특유의 통통 턴 턴 힘들게 볼지키는거..

이 짓하고있는동안 체이서킨 풀백들 이미 제 윙어한테 똥침을 놔버리고 턴오버납니다.

아무리봐도 zw로 사이드 열어주는것보다 후상황이 그냥 구립니다.


2. 스피드스터


티어낮은 친구랑 했을때 진짜 고트인줄 알았습니다 시즌2

발동되면 나쁘지 않아요. 근데 넛맥이라는 완벽한 상위호환 스킬이 존재함;;

넛맥은 내 미스로 삑사리가 날순 있어도(심지어 가끔 이게 더 이득나서 오픈찬스 되기도함ㅋㅋ) 발동확률은 100퍼센트에 가까운데,

인간이 완벽하게 q드리블과 ec 유지를 칼같이 같은 시간 유지하고 e를 눌러서 이 특성을 일정하게 발동시킬순 없는거같네요...

스피드스터 자체가 은근 확률성이라고 보고, 발동이 되어도 소름끼치게 성능이 좋아서 상대를 제꾸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따지고보면 넛맥이 더 쉬운 스킬이기도 한거같고요 ㅋㅋㅋㅋ


3. gk공중볼 장악


이게 가장 맘에 들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기존 금특버리고 이걸 쓸거같네요.

키퍼 특유의 공중볼 바보현상을 줄여주는 듯한 체감과

혐너킥 방지율+10퍼 이거 하나만 해도 밥값한다고 봅니다 다들 애용하세요. 코너킥때 키컨 이빠이 땡기면 8할은 처리해줍니다.

진정한 의미의 적크가 나온듯 ㅋㅋ


4. 블로커


아 이거는 반반이에요 연구필요 센백에 보통 파이터를 다실텐데

파이터는 경기내내 꾸준히 괴롭히고, 한판에 한번정도 걸레질질수비로 중요한 찬스 막아주는 느낌이라면

이 친구는 마찬가지로 경기중에 두어번 터지는데 슛아다리가 아예 0은 아니지만 기존보다는 적다고 느꼈어요

보통 이거터져서 맞고 나가면 코너를 주거나 아예 저멀리 화끈하게 튀어서

데굴데굴 상대볼 이거는 아직 없었거든요. 중거리에 대한 믿음때매 수비를 더 잘하게 되는듯한 효과까지 ㅋㅋ 낫베드한 특성


5. 타이탄


의견없음 명실상부 병신특성


아직 판수도 부족하고..게임에 대한 지식이 좋지는 않은편이라 참고만 하시고 정답은 당연히 없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말이죠 현재 오픈런 슈챔달성한 랭커들은 죄다 아크로+체이서+파이터 둘둘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도 아직 더 연구를 하겠지만 글쎄요 전부다 기존특성으로 박고 편히 공경하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

저 피곤한 조건부들때매 무뇌로 겜돌려도 터지는 체이서 파이터를 포기하고 굳이 달까 싶은 맘이네요

아 물론 오늘 임시점검 패치때 잠수함을 했다면 얘기는 몹시 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