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아드마 성채를 갔습니다..

딱 수호가 없어서..."가볼까.." 해서 갔는데.. 마침 달팟이였군요.그래서 전 " 성채 처음입니다..저 그냥나갈꼐요.."

그랬는데.. 울님들이 착하셔서.. "그냥 넴드해요...지금 수호님 기다린다고 3시간이나 기다렸어요..ㅎㅎ"

후,.. 그래.. 일반 기본상식은 아니까...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검성님께 리딩을 드렸습니다..

후...벤시.. 한번당해보니 알겠더군요...

성주........ 어글 미친듯이 튀더군요....

역시 첫경험은 짜릿하고 어려운가 봅니다...

모두 첫경험들 잊지마시고 베스트 드라이버들이 되실길....


p.s..혹시 아드마달팟 동영상있는곳 아세요 ? 댓글에 링크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