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도성들 말도 많고 탈도 많죠. 메즈땀시..
보통 파티플을 하게되는 경우는 90% 이상이 정예몹 지역이죠..
현재 아이온 시스템이 어떻게 되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정예몹은 마법 저항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덤으로 이 마법저항은 고렙몹에는 추가로 + 되는 성향을 
보여주나 저렙몹에는 렙으로 인한 추가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40렙 830 마법 적중을 가지고서도 지하신전 30~31몹들에게 메즈나 나무를 걸때나
카이단 본진 37~40몹들에게 메즈 나무를 걸때 저항율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을 
느꼇습니다.

보통 정예몹 지역에 사냥을갈때 수호 + 치유 + 호법 + 마도 + 뎀딜 2(살성 검성 궁성)
이런 구성으로 가는것이 보통인데 메즈가 삑살이가 날경우 수호빼고는 딱히 힐어그로를
떼어 낼수 있는 클라스가 없습니다...

몇번 파티사냥을 하다보니 느낀건데 "대상의 타겟 보기"를 켜놓고 확인해본 결과 
어떤팟은 메즈가 미스가 나던 제대로 들어가던 3마리 몰린 몹이 다 수호를 보고 
있는 팟이 있는가 하면 어떤팟은 메즈 걸린몹은 마도성을 보거나 치유를 보고 있고
타겟몹만 수호성을 보고 있는 팟도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팟은 마증 1100정도 되는 제가 마증키고 지옥화염 부터 신성기술등등
극딜을 지랄 발광을 해도 몹어글을 수호가 잘붙들고 있는가 하면 어떤팟은
그냥 화염연계에 얼음 연계 작살 한방 날렷다고 몹이 달려오는 경두도 있더군요.
덤으로 메즈 걸려있던 몹이 메즈가 풀린후에 힐러를 세네방 칠때까지 어글을
못띠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

위에서 말한 차이가 대체 어디서 나는가 하는걸 수호성의 플레이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광역 도발 차이더군여.. 여러마리 애드 됫을때 어글 안뺏기는 수호들은 항상
미리 미리 메즈 걸린 몹옆에서 타겟몹을 잡으면서 광역어글기를 수시로 날려주더군요.
그게 쌓이다 보니 메즈 걸린넘으로 타겟이 넘어가도 힐러한티 달려가는 일도 없구요.

메즈 삑낫다고 마도성이나 힐러한테 몹이 달려가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수호성 여러분들은 위에서 말한 두가지 타입중 어느것에 속하십니까?
몹하나 어글 붙들고 있다고 수호성의 역활은 다 햇다고 할수 있을까요? 
메즈 저항이 나던 말던 재매즈의 기회를 줄수 있는 수호성이 있는 팟과
그렇지 못한 팟의 차이는 파티플을 많이 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잡설이 많았는데 ㅡㅡ; 결론은 수호성 분들 광역어글기좀 자주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