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이나 중심이 되는 걸 해보고싶어서 

수호성을 선택했고 솔플뭐같이 느려터져서 솔플퀘 하루종일 해도 

마석셋팅 방패방어에 생증 믹싱으로 도배했고 

무기보단 방어구에 치중하면서 업해왔다.


파티시 든든한 탱커만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만으로


35찍고 나도 이제 불신가서 크로메데템 좀 착용해보자는 생각으로 

불신팟 구하고 

초행이니 양해좀 해달라고 시작했다.


한마리도 애드된 적이 없이 하고 있었고

공략을 철저히 읽고 그냥 지나갈 몹

잡고가야하는 몹 순서대로 해나가고 있는데 그래도 처음이다보니 기억해내는데 시간도 걸리고

조금 느릿느릿한 감은 있었다.



파티원들 크로메데 잡기 전 잠시 탐중인데 하는말

" 길드팟이나 올걸 "

" 저두 그럴걸 그랬어요. 20분이나 걸리네요 - - "

" 아무팟이나 가믄 안되요 ㅎㅎ"

아 진짜 뭐같은 기분 들었다.


그냥 개초딩처럼 끄적거려보고싶었습니다.

실제로 들은 말은 진짜 하나하나 가슴에 박혀서 

윗말은 그냥 적당히 제선에서 순화시켜서 말한거구요.



아이온 이제 삭제하고 디자인공부나 열심히 하렵니다.

수호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