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암포가서 드라나 18개 남은거 먹고, 제발 바나킨 바나킨 바나나 이자식을 외쳐가면서

제발 나와라 나와라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드뎌 나왔더군요 ㅋ_ㅋ

그리고 나서 A랭 받고 거지띨띨이 같은넘.. 

아무튼..

스티그마 3단 불패의 진언을 너무 너무 착용하고 싶어서 바로 달려갔드랬지요

그리고 착용.. (보호진 1단을 100만 주고 샀다는.. ㅠ_ㅠ)

장난아니네요..

공격력 360인 호법입니다.. 고취, 승리진언, 불패진언 합하면 470 이라는 공격력이..!!! 

거기에 승리 진언 대신에 총명 진언을 켜면, 틱당 64씩 회복을!

마증 150에 물방 35의 옵션도 있구요

정말 강추 입니다 파티원들의 감탄사가.. 우아 우아 계속 네이버폰으로 우와 우와 그러더군요

그거 해보셨쎄여? 정예몹들을 일반몹 잡듯이 녹여본적..

살성이 공격력 600이 넘어가고

마도성은 엠빨리 찬다고 좋아하고

살성들 엠은 만엠이고

하하하하

파티사냥시엔 강추입니다! 

다만, 스티그마 2자리는 정말.. 안습이네요 뭘 껴야 할지.. 일단 팟사냥이니까 쾌주랑 생주를 넣긴 했찌만

드레드기온 갈때는 생주대신에 강화진언 쓴답니다

뭔가 허전한 이 느낌.. 

참고로 마력회복이나 보호진은 드레드기온에선 요긴하게 쓰입니다

특히 보호진같은 경우엔 차단의 주문 쿨일때 쓰면 괜찮더라구요

쾌주쓰고 바로 보호진써두 되구여

아무튼 모든 호법이 스티3단 뚫는 그날까지!!! 

홧팅여!!



ps. 지금은 파산격 트리를 위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어포는 왜이리 잡아먹는지;; 파산격만 구하면되는데..

어포 3만점 모아서 한번 써보고 말씀드릴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