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1-07 13:49
조회: 1,077
추천: 0
드디어 어제 포에타 데뷔를 했네요.~~~안녕하세요.어제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50만렙을 찍고 포에타 데뷔를 치룬 서풍입니다.vv
정말 길었던 여정 같네요.40~45까지가 얼마나 지루하게 느껴졌는지...ㅜㅠ 올 레기온 팟으로 갔구여.물론 a랭으로 칼린디까지 아무도 안죽고 잡았는데 그지였지만. 동굴 파템 상하의를 아누 파템 상하의로 바꾸니까 좋더라구요.(처음입어보는 셋트템). 덕분에 피는 9000좀넘게 되더라구요.퀘템먹으러 가서 언능 불패달구 싶은데 어제는 22개 모음. 포에타 유일은 한개도 안나왔지만 미치광이 신발 까지 사슬 템 3개에 악세 2개 다들 포기를 눌러주시 는 바람에 제가 다먹어버렸네요.(순간 돼지가 된느낌?ㅎㅎ) 그런데 원래 포에타 그지소굴인가요?우리팟에 끓혈 2개나옴ㄷㄷㄷ 어제 용염도 안챙겨갔는데 아무도 안죽어서 정말 다행이였다는...가뜩이나 불패도 없는데 레굔 형님들이 신고식 치뤄준다고 그래도 재밌긴 재미었어요.vv 오늘은 꼭 용염 챙기가야징.그런데 세개만 있어두 괜찮을까요?상하의 견갑만 있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다들 득템하세요~~~~~~~~~~~~~~`
EXP
9,861
(7%)
/ 10,601
|
서풍의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