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토론장이기 때문에 
상의한 의견이 대립 될 수 있다는 점은 
항상 염두해두고 글을 쓰고 보고 댓글 달고 하실껍니다...

한가지 궁금 하네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는 달라서
반론을 제기 한다는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구심점을 찾는다는건 사실입니다

헌데, 말 그대로 
"반론을 위한 반론"을,
"부정을 위한 부정"을 계속 하시는 경우가 
중립 아닌 중립인 제 입장에선  (전 본캐가 수호 입니다...)
너무 많은것 같은데... 저만 느끼는 건가요?

단순 게임이지만 그속에서 
하나라도 배우거나
한가지라도 느끼거나
한번이라도 즐겁다면 된다고 게임을 하시는 거라면
그리고 캐릭이지만 본인이 더 강해지고 싶어서라면

타 클래스가 약해지기만을 바라기 보다는
"함께" 말 그대로 공존하는걸 배우고자 하는걸 어떨까요? 
그 말이 너무 거창한 말 일수도 있겠지만

게임 하나로 이 게시판에 수 없이 글을 올리고
직접 실험하고, 열변을 토하는 분들,
정말 단순 게임 정도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건가요?
아니면, 밸런스를 조정 하시는 운영자 이신가요?
일상에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기에 그러는거 아닌가요?

초창기 마도성이 최고로 강력하던 시절 (다들 아실껍니다)
살성 은신 보이게 해달라고 하시던 분들 계신가요?
마도성 너프 되고 현재까지 마도성이 타 클래스에 비해서
어느어느 부분 너프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분 계신가요?

막상 저도 살성 쫓아가다가 그림자보행 해버리면 열 받지만
좀 지나면 또 달리 생각 하게 됩니다
(근데 솔직히 5분은 조금 길긴 긴거 같음 -_-;;)

살성 너프되면 또 어떤 다른 클래스가 타켓이 되어
속칭 "까이겠죠"...

대한민국 사람들 "남 잘되는 꼴" 못 보죠...


p.s. 살성은 현금이던 게임 시간이던 더 들여야 "공종"이 되는 클래스이고
        그래도 살성 택하신분들이라면 그만큼 시간/돈 많이 투자 하면 되는거고, 
         제가 하는 수호는 운이 무지하게 나쁘지 않은 이상에, 
          어느정도의 "공존"이 가능한 직업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토론이 아닌 헐뜯기가 너무 보기 좋지 않아 적어 봤습니다...   


                                                                                                   마족 수호성도 사신의징벌에 스턴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