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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01:46
조회: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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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게임컨텐츠 소비속도사실 한국 온라인게임 만큼 업데이트 자주하는 게임 없을겁니다.
1년에 대규모 업데이트 두번은 해줘야 '아! 이게임 제대로 서비스 하는구나.' 싶죠. 업데이트 후 1달만 지나도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말이 오가는게 현실입니다. 엄청난 근성(?)과 잘못된 게임관으로 우리의 게임 컨텐츠 소비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게임이라면!! 랩업과 아이템이라는 게임관을 만들어 버린게 사실 NC의 '리니지' 이긴 하지만. 또 이제는 그게 없으면 게임같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죠.. 근래 드물게 나타난 대박 MMORPG게임이라고 칭해지는 아이온에서도 한계를 보이는데요. (사실 수년 공들여 만든 게임 1년도 안돼서 다 해버리고 아우성인 우리도 문제지만..) 다 모을때까지 특정지역 뺑뺑이 인던이라는 극단적인 컨텐츠가 아닌 다른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효율적이게 유저들을 잡아둘 수 있는게 RvR인데 이미 아이온에선 RvR은 실패인거 같고.. 개인적으론 레기온이나 포스 단위의 대규모 공략가능한 PC가 아닌 NPC를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가 생겼으면 하는데. 어떤가요? (오베때 수호신장 잡으러 가는 기분정도?) 이런건 딴게임에도 꽤 있으니. 불가능한 대안은 아닌거 같습니다만.ㅎ 뭔가 각섭에 활기도 불어넣을 수 있을거 같은...이것도 잠시일려나.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는게 NC의 가장 큰과제 같은데. 뭐 이걸 지들이 안하니 우리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
이제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