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직도 이러고 노는군요 ..

뭐 저도 한때는 와우는 일주일에 2~3일 레이드시간만 접하고(제가 정공 오피서였기도 했기에) 그 외의시간엔 아이온을
열심이 하면서 아이온에 열을 올리던 시기가 있었던거 같네요.
뭐 이때는 일주일에 1~2일이면 레이드 일정도 끝날정도로 레이드 난이도가 간단했고. 벌어논 골드도 앵벌안하고 지낼만큼
있기도해서 그 외의 시간에 해볼만한 게임으로 오베때 케릭만들어서 25까지 했던 기억도 있어서 4월부터 12월 초까지
미친듯이 했던거 같네요--;
12월초에 1달 결제를 해서 2일전에 계정이끝났는데 요 근래 한달간 아이온접한시간이 10시간도 안되는듯한
린2 접을때도 오만탑 9~10층이 최고 사냥터일때에 3억아덴+템들 다 껴놓고 접었는데
아무래도 아이온도 50마도(대충 올유일 암포3셋&악세등등), 49살성(노버프 단단 공440) 키나 4~5억정도 + 그외 훈장,신석,강화석 등등 그냥저냥 놔두다보면 저 기억속의 안드로메다로 날라갈거 같네요.. 참고로 게임하면서 현질해본적은 없네요..

와우 : 아이온 비교하는분들도 많으시던데 와우를 오베때부터 여태까지 해온 제 입장에서는 좀 부족한것도 많지만 나름 아이온할때는 일주일에 와우 6~7시간만했고 아아온은 한달에 200시간정도 할 정도로 재밌고 나름 몰입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뭐 저의 선택은 다시 와우로 돌아간거 같지만 와우 좋아하는분은 너무 아이온이 형편없는 게임이라고 까지마시고
아이온 좋아하는분은 아직 오픈한지 1년된 게임이고 바뀔 여지가 많으니 기대를 하실수 있는 거겠죠.

참고로 와우하다가 아이온하면서 매우 좋다고 느낀 시스템이 몇개있는데
1. 퀘스트 위치추적 ( 와우에서는 이 기능이 매우 무거운 애드온을 사용했어야했는데 이번에 기본기능으로 업뎃이 됐네요)
2. 경매장 검색.. 아이온 하다가 와우 경매장가서 달고무,달최방 처럼 첫글자로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했음--;
3. 아이템 외형변경.. 블리자드 템 디자이너 히밤--;; 본케 흑마인데 사오정 만들어놓고 부케 도적룩은 껑충이 만들어놓고 예전에 주옥같던 룩의 템들은 창고에 쌓여있을뿐; 

와우도 다른 게임에서 편리했던 기능이나 편리한 기능들이나 유저들이 불편해서 주로 만들어 사용하는 애드온의 기능들은 적극적으로 게임의 기본기능으로 흡수해 주고있죠. 그만큼 유져의 편의를 생각해준다고 할수있는데, 아이온도 와우에대해서 좀 더 편한 기능들이나 방식들을 흡수하면 좀 더 좋은 게임이 될거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