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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21:45
조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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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병추영감님을 옹호하게 되다니....사실 옹호라기보단, 아이온의 템 분류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편이 옳겠죠. 아이온의 아이템은 특성에 따른 분류가 없습니다. 그냥, 들 수 있으면 다 쓸수 있죠. 언젠가 GM에게 용신장 전곤을 문의했던분의 스샷을 본적이 있는데.. (아마 꽤 많은 분이 보셨을듯) GM이 무뇌충이였는지... "아이템의 다양화"를 이야기하더군요. 전 초등학교도 못 나온 애를 GM으로 앉혀 놓은줄 알았습니다. 현재, 아이온의 아이템 분류는 다양화가 아니라 " 니들끼리 지지고 볶아라 " 라는 뜻밖에는 안되죠. 결국 탄생한것이 직업룰이고, 다양성은 물건너 갔습니다. 당연히, 수호도 대검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검성도 장검을 먹을 권리가 있고, 방패도 들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 하죠. 유저들의 인식 뿐만이 아니라, 인던 구조자체도, 검성에게 쌍수와 양손을 스왑하게 만들면서 돼지력을 일으킨다고 인식되게 만들었습니다. 수호성도 차라리 딜링을 하는 구간에 대검을 드는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이조차도 자유롭지 못 한 형편이죠... 뭐, 다른 클래스는 세세히 보진 않았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아이온의 아이템 기획자는 " 게임을 모르는 사람 " 이거나 " 게임을 안해 본 사람 "일 확률이 99% 이상 입니다. 더구나, 다양성이 어디서 오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유저들의 분쟁으로 컨텐츠를 끌고갈 목적이라는 설명밖엔 할 수 없습니다. 리니지와 리니지2에서는 통할지 모르나... 전통적인 파티 플레이 게임에선...안통하는게, 엔시 스타일의 아이템 분류와 드랍률입니다. --- 협동이 파괴 되기 때문이죠. 대검으로 시작해, 엔시까로 끝이 났군요. 엔시는 까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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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