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합성이 옳은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양손무기가 상향되어야한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합성은 좀 아닌듯합니다. 

그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1. 경제적인 부담입니다. 유저가 2개의 무기를 먹는경우를 제외하고
  1개를 먹고 1개를사던 2개를 사는 경우에는 돈이 들어갑니다.
  물론 쌍수도 그렇지만 하지만 굳이 합치지 않고도 양손무기의 기본스펙 상향과(DPS)
  소켓수 확대 추가옵션의 상향으로도 충분히 양손무기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는데.
  아마도 키나 회전을 고려한 현질효과를 부추기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저의 추측입니다.

2. 이젠 경제적으로도 서민유저. 시간적으로도 라이트유저는 보다 적응이 어려워 질겁니다. 
   대여템이 나온다하나.. 어짜피 합성안될것이고 
  싸움에서도 2개 합성하지 않는것에 많이 밀리고 파티 사냥역시 합성을 하지 않는 유저들을 기피할겁니다. 
  지금의 살성 공격력 문제처럼요.
  (기우 일수있으나 어쨓듯 합성을 하는데만큼은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들어가지요.
  이왕할꺼 유일을 하다보면 결국 무기를 2개 갖춰어야하니깐요)

3.치명타 배율의 문제가 있습니다.
 한손의 치명타 배율이 양손무기보다 높지요. 치명타 배율조정과 양손무기의 dps 조정만으로도 가능한 무기간의 벨런스조절을 참으로 기발하게 키나소비를 하도록 한점입니다... 호법이 전곤을 선호했던것도 치명타 배율인데...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는 제쳐두고 한다는게 좀 어이가없기도 합니다.

4.이젠 양손무기가 오버벨런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넘어짐이라는 상태이상을 초래하는 옵션이 존재하는 양손무기가 
  소켓수와 옵션이 2배수를 지니게됨으로써 이 또한 벨런스를 위해서 언젠간 상대적이든 직접적이든 너프를 거치리라 봅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엔시는 참으로 키나 회전시키는대는 천재라는 생각이듭니다.

쉬운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이라도 돈되는 길로 가는.....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