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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10:42
조회: 1,851
추천: 1
살성이 놓인 현상황에 답이 없는 이유.살성이 너프되면?
살성 2명이 파티로 썰고 다니면 됨. 더 너프되면? 살성 4명이 같이 썰고 다니면 됨 아주 아주 너프되면... 살성이 포스로 썰고 다니면 됨 다른 클래스도도 할 수 있다고 할테지만.. 다른 클래스가 이런 일을 했을때와 살성이 몰려다닐때는 근본적인 차이가 발생하죠. 포스가 근처로 왔는데.. 보이지도 않습니다. 일단 눈에 띄면, 근본적으로 피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살성이 파티하고 다니면 소용없죠) NC는 COH에서 이런 상화을 이미 충분히 겪었습니다. 암살 클래스는 그 엄청난 효율성으로 인해 유저몰이를 해주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 방향으로 고착화되면, 전투존에 암살자 이외에는 아무도 남아나질 않는다는 거 말이죠. 사람은 많은데, 시야에 보이는 대상은 없고, 초보가 진입하면 소리소문없이 잡혀 먹힙니다. 어지간히 암살자를 너프해도, 전투시 선공이라는 그 수치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유리함과 그 동안 키워온 본캐라는 생각..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포인트 획득의 효율성 때문에.. 전투존에 계속 남습니다. 다른 클래스의 전투존 진입에 대한 벽으로 작용합니다. 그런데 "NC는 아직 대규모 전투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아 보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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