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젠카카를 떠들썩하게했던 창린검 이야기를 예를 들어

 

do깨비님 <<  이라는 아뒤도 역관광당했지만

 

오 호법이 용전 1순위인지는 이해가 안간다.

 

호법이 치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용전이 1순위를 가질수 있다는 기득권의 논리

 

그렇다면 검성이 수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창린검을 1순위를 할 수 있다는 전제까지 내려올 수 있다

 

그러나 검성은 워낙 쳐먹는게 많기 때문에 창린검을 1순위로 하기에는 어폐가 많다 살성의 박탈감을

 

줄 수 있다. 현재의 논리는 이렇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호법은 용신봉 용전 까지 먹고 수호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는 것인지? 치유 있으면 더 편한 상부 인던 파슈에서도 수호 있으면 더 편한

 

부분에서 용전이 최고의 무기임을 지향한다면 선 조율이 되지 않은 팟에서는 호법에게 1순위라고 말한다는것은

 

어폐가 있다고 보는데.. 다른 예를들어 용신장궁이 나왔는데 그 무기를 그렇다면 살성에게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에서 모든 호법들이 장궁 먹으라고 하는 팟이 다 있지는 않는다는게 문제.. 준다면 그 팟은 용전 줄 수 있겠지만

 

안준다면 용전도 마찬가지로 1순위의 부재이기 떄문에 외판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쌩판 처음보는 놈들 인던에 이것도 정이라고 가질 수 있는 사람 주면 되지 그거 얼마한다고 집살래 이런 개드립 치는

 

ㅅㄲ들 보면 ㅈㄴ게 돈 많아서 꼭 모든 장비 15강 가고 자기 사고싶은거 다 산거처럼 시부리는 놈들 아니면

 

1인당 5~1억선까지 버는것을 마땅히 거부하는 바보들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후자편을 들 수 밖에 없는데 말인데...

 

돼지력을 발산하는건 오히려 수호 검성 살성이 아닌 호법이 돼지력을 발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물씬 드는데

 

이런말을 한다면 호법이 1순위 됐는데 왜 이제 개드립치나 하는데.... 창린검 경우 보고..

 

젠카에서 Do깨비님 << 이 아뒤가 방패는 수호 없으면 치유것이 아닌가 라고 했을때 존나게 뚜드려 맞던 그 글을 본다면

 

1순위 부재시 2우선순위에게 독식권을 주는게 호법한테만 편애 받고 있는건 아닌지...........

 

1순위 부재시 2순위 따위는 파티원의 조율이지만 한 사람이라도 반대한다면 예상 외판 판매금액의 60~80%를 돌리는게

 

맞다고 보는게 나의 전제인데 기본적으로 쌩판 처음 보는 파티원들한테 뭐 자선가인냥 오바하는건 진짜 개오바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