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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5:37
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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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은 디버퍼 특화여야 맞다모든 직업군중 가장 파티가 안되는 직업이 정령이죠
실제로 팟 사냥시 효율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에서..(도트 밀림이 주된 원인)
여전히 pvp 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뎀딜 스킬이 늘려달라고 하면
정령이 아닌 유저 입장에서는 몬 개소리냐며 거품 물고 일어날게 뻔하고
같은 로브인 마도가 딜러,메즈 역활이라면 정령은 보조딜러,디버퍼로써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현재 정령이란 직업이 애초의 컨셉과 어긋나게 "디버퍼" 로서의 모습을 pve 측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가장 이상적인 바램으로는 도트 밀림 현상을 어서! 빨리! 재발! 해결 되는거고
정령성의 주력 뎀딜 도트스킬인 "침식" 이 중첩이 가능하며 중첩될때마다 디버퍼의 기능이 추가된다면..
예를 들면 침식 한방에 5프로 2방 중첩에 7프로 3방 중첩에 10프로 정도..모든 데미지 추가 데미지가 붙는다면
디버퍼로서 파티에서 환영받을만 할텐데요
마도 처럼의 뎀딜을 바라는거도 아니고
디버퍼로써 정령성의 정체성을 좀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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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