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검성, 수호, 궁성의 스킬들 중 "반드시 명중" 이라는 설명이 붙은 스킬들이 있다는건 아시죠?

 

ex) 검성의 신성폭발(천족), 격노폭발(마족), 파멸의 맹타, 파괴의 일격, 유린의 맹타

     수호성의 파멸의 방패

     궁성의 필중의 화살

 

이 스킬들은 실명 상태에 걸렸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성의 집회도 뚫고 들어갑니다.

솔직히 실명도 타겟이 안잡히는 상태이상이 아닌 이상 들어가야 정상이지만 이거야 뭐 안보이니까 조준 못했다고

우기면 어쩔수 없으니 예외로 치고.

 

근데 여기서 웃기는 상황이 하나 발생합니다.

 

말보다는 스샷으로 보시는게 빠르겠지요.

 

뭔가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똑같은 "반드시 명중" 이라는 설명이 붙은 두 스킬인데

 

필중의 화살은 명중하고, 파멸의 방패는 회피를 했죠. 이 외에도 검성 게시판에서 "마도 환영" 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신폭(격노)이 피함이 뜨고, 파괴의 일격, 파멸의 맹타, 유린의 맹타같은 반드시 명중이 써있는 스킬들을 다 피한다는

 

글or댓글을 찾아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스샷을 찍을때는 깜빡 잊어서 집중회피를 사용했을시에 스킬 사용할 경우를 찍지 못했습니다만

 

위에 써있는 모든 스킬들이 집중회피를 뚫고 들어갑니다.

 

혹시 환영이 물리공격 2회 회피라서? 그렇다면 어째서 궁성의 필중의 화살은 들어갔을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중의 화살이 박힌 후에 평타를 한번 쳤는데 분명 환영의 효과로 평타를 피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파멸의 방패 이후에도 피했구요.

 

"반드시 명중"이란 설명이 써있는 스킬들. 뭔가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전시간이 없는 필중의 화살은 들어가는데 시전시간이 있는데다 근접해서 써야하는 스킬들은 모조리 빗나간다?

 

이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ps.혹시나 인벤에서 몇몇 난독증, 흥분이 있으신분들때문에 미리 적지만, 이 글은 결코 마도의 환영이 사기다 라는 글이 아니라

똑같은 물리공격 회피이고, 똑같은 반드시 명중하는 스킬인데 어째서 집회는 뚫리고 환영은 피하는가? 라는 취지에서 쓴겁니다.

"반드시" 라는것의 뜻은 유저분들이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