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증을 논한건 아니였지만 마적..

살성은 마저-마적 500차이까진 어느정도들어가더군요.80%쯤?

그럼 마적 1500만 마춰도 명서없이 마저2000은 뚫는다는거고

명서키면 원소결계킨 극마저 마도를 제외하면 거의다 박힌다고 보면대는건데.

(살게 좀 보신분은 알겠지만 제가 직접 실험한 내용입니다.)

(마적 1100 군단 단도 드신살성분과 실험하였었으며 각인 3단계에서 터트렸습니다.)

 

 

영웅급 무기가 마적이 1100이라 하셧으니..

마적 300을 올릴라면 소켓구녕 22개.400을 올릴라면 마적 악세가 필요하겠네요. 

거의 모든 소켓구녕을 마적으로 박아서 마적용 한셋 더들고 다니면서 스왑해서 쓰면되지않겠느냐는 이야기였는데..

웨 밀리계열인 살성이 마적의 영향을 받아야하느냐 라는말로 병진에 변퉤에 쓰뤠기 취급당하고 더러버서 뎃글 안봤는데요.

실제 제칭구놈 마저2300치유놈은.. 마적살성아니면 살성은 우습다했습니다.

제가 마저가 아니라 살성한태 충해 한번 못해보고 날개 피는것이 많이 짜증나긴하지만

마적 한피스정도 더 들고다니시는건 어떠신지요?

공 500 넘으면 컨차이지 공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글을 종종본거같은데요.

공5 22개 빼면 110.. 흠 글쌔요..500은 힘들어도 400중후반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든 상태이상기들이 박힌다면 판금을 제외하면 한쿨 가능하시지 않나요?

마저 수호 마저 검성이야 많치 않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건 어찌생각하십니까..

살성님들 말씀대로 상태이상기들이 마법이 아닌 물리대미지라면 방방 무방으로 방어가 가능해야한다는것은요?

수면화살이나 침묵화살같은거. 화살을 방패나 무기로 막아버리면 수면효과 줄수없겠지요?

암습 뒤에서 내리치는걸 막아버리면 역시 스턴걸리지 않겠지요?

그럼 치유나 수호 일부 호법같은 방패를 들수있는 클래스한태는 오히려 더좋아질수있습니다.

방방만 마추면되거든요.지금처럼 복잡하게 극마저네 극방방이네 방방마저네..

극방방만해도 신석을제외한 모든 상태이상기를 "방어"할수있게됩니다.

 

 

제가 토론하고자하는 내용은 4가지입니다.

 

1.공치살성이 대 마저용 마적셋을 들고다닐 필요가 있는지/없는지.

2.현재 상태이상기들이 정말 물리판정이어야하는지/마법이 맞는지

3.상태이상기들이 물리가될경우 방어및 회피로 피할수있는지/없어야하는지

4.만약 상태이상기가 물리로 바뀌고 방어가 가능할시 "명중작"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PS: 살성이나 해보고 말해라 개념좀 챙겨라 라는등의 그냥 욕하는글은 무시하겠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뎃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