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천/마족이 잉기스온/겔크마로스 두 지역나뉘어 정착하게 하는것이 아닌

 

용계라는 한개의 맵 구석에 천/마족 거점하나씩 주고(어비스 거점처럼)

 

아티팩트나 소규모 거점같은 것을 천/마가 경쟁하여 점령하면 간단한 텔리포트가 되게 하고

 

맵의 여기 저기에서 싸움이 일어나게끔 하지 않았어야 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뭐.. 수정은 어렵겠지만

 

용계중의 용계.. 용족본거지 같은 맵을 추가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