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contren
2013-09-29 16:19
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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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장르로부터 rpg가 살아남을려면rpg가 살아남을려면 아이온과 함께 rpg가 뭉쳐야됩니다,
rpg와 aos 밸런스를 이야기할꼐요
http://loi.pmang.com/ 뇌천기 中
옛날에는 유저들이 RPG 게임을 할 때에 "좋아하는 아이템을 갖고 싶어 했어요"
2013년에는 어떤 MMORPG 게임이든 간에 케릭터를 여럿 키웁니다. 하나의 케릭에만 갖고 싶은 것을 꾸미지않아요 '일일 퀘스트'는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들이나 서로 어울릴 수있게 놀이터를 펼쳐준 노력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루에 시간을 약간 낭비할수 있으면 어느정도의 열매를 수확 할 수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일일 퀘스트'라는 것이 '작업장'과 만났어요~ 그리고 날마다~ 여럿 케릭터들을 일일퀘스트 하게됩니다
이 때부터 AOS장르와 엇비슷하게 되었나봅니다.
2013년 부터였어요...MMORPG 온라인 커뮤니티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서버에 찾아와 일일퀘로 잠깐 시간보내고 떠나는 것은 '서버를 잠깐 찾아오고 다시 떠나는 유저들이 모여있는 AOS'와 비슷해지고 있어요. 블소라던지 간에 'MMORPG 온라인 커뮤니티' 모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잠깐 모였다가 사라지는 붐이 일어나고있더군요, 베타 테스터들은 새로운 MMORPG를 희망하며 항상 사람들 발길이 멈추지 않는 곳을 찾아 헤메이며 이야기합니다
"정말 컨텐츠가 없어요"
"뇌천기에서는 폐허가 된 바다에서 서로 숨박꼭질을 합니다"
비슷한 장르인데.. 추적 하는 장르가 하나 더있어요. 체르노빌 스토커입니다
체르노빌 스토커' http://cop.stalker-game.com/
"보세요 모여 쉬고있어요"
폐허가 된 지역에, 서로 패가 갈려 파티를 맺었었고 빈캠프를 찾았었고 쉴 때에 함께 모여 있었던 것은, 누군가가 모여있는 자리를 찾아 준 것이 아닐텐데 모여있었어요, 다시 이동할 때에는 함께 적의 그림자를 찾는 숨막히는 시간에서..아니, 어떤 시간에서는.. 시간이 얼마나 지낫는지 찾기 어려웠어요.
"서버를 옮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 걱정마세요."
적의 그림자를 추적하게 되고부터 적의 시간을 찾았었고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볼 때에 머물던 자리에 있을 때로 부터,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되찾고 다시 이야기합니다. 서버를 옮기며 '컨텐츠가 부족해요'라고 이야기하는 시간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 적의 그림자를 만나게 되었고 어이없이 눈물이 나올거 같아...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어"
다시 뇌천기이야기를 할꼐요.
뇌천기에는 그냥 몹을 잡을까요? 글쎄요~ 서로 함께 모여있을 때에 폐허가 된 바닷속에 쉼터가 됩니다
mmorpg란? 함꼐 모여 있는 작은 온라인 세상입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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