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오픈베타를 기억하는가...그거슨 ...혁명을바라는 유저의 바램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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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을이루고.정시만 되면..시공을 통해 상대종족 털러가는 그시절이 그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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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마을 엔피씨를 죽이고.상대종족이.엔피씨가 죽어있을때 그 당황함을 즐기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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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역사상 최초의  떼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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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시간때는 무한 클릭으로 통과 됬을때의 그짜릿함이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듯한 느낌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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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가?.

.pvp를 일퀘로 만들어버리고,인던매니아로 만들어버리는 이게임에..유저는 허탈해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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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면 , 게임 시스템도 너무 복잡하다. 점점 리니지2화가 되어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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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난해한 시스템으로 만렙후 현질하지않으면 게임하기 힘든구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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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익창출을위해 힘써온 택진이가 알아서 하겠지만,,조만간 엔씨의 아성을 무너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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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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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무엇을 바라는가? 아크로드 2를 보면 해답이 나와있다...아크2를보며 반성 하며,게임발전에임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