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유저

나같은 보통의 직딩(혹은 학생)들..
한달에 정말 많이써야 200시간 쓸까말까한다..
오히려 이런 요금제는 찬성.. 오토나 짱깨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어들겠지..하는 생각도 있고..

아마 대부분의 라이트(일반)유저들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듯..

다만 엔씨에 불만이 있다면 요금제를 세분화 해서 100시간에 만원(150시간 만원은 바라지도 않는다..)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허나 엔씨는 해줄리가 없지..




헤비유저

대부분 백수, 혹은 돈많은집 자식, 작업장..그리고 짱깨, 오토유저..좀더 추가하면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한다.

이중 가장 많이 피해보는건 백수, 그리고 오토유저다.
자기는 게임을 최소 20시간은 돌려야 하는데 망할 정액제같지도 않은 정액제때문에 남들보다 돈을 2배이상 내게 생겼으니..
당연히 발끈..

뭐 그래도 오토 돌리는 사람들은 돌리겠지.. 다만 투자비용(정액요금)이 늘어나니 그만큼 뽑아야 하는 돈은 더 많아야 할거다.




엔씨

이번 요금제로 가장 득보는 곳이다.

정말 이따구 요금제를 낼 수 있다는 대가리에 대단한 칭찬을 하며..

기존의 정액제(월무제한), 정량제(시간제요금)를 합한 어정쩡한 정액제를 들고 찾아오면서 라이트 유저에게 어느정도의 공감을 얻고 헤비유저에게는 추가의 요금을 더 받고..

사회적으로는 게임폐인을 억제시킨다는 명목도 얻을 수 있고..

ㅋ ㅑ..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라이트유저들이 엔씨에게 100시간(혹은 150시간)에 만원..(9900원?)의 요금제를 신청해도 엔씨가 과연 해줄런지도 의문이다.
기업의 최대 목표는 이윤추구다. 가만둬도 할사람들은 19800원내고 할탠데 괜히 자기들 이윤 깎아먹으면서 절반가격으로 내릴일은 없을태고 말이다.

엔씨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범사회적인 회사로 나가려고 발돋움을 한다면 기존 정액제에서 월150시간(혹은 100시간)에 9900원의 요금제도 내놓겠지.. 하지만 이럴일은 없을태니..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하다.


유저끼리 백날 싸워봤자 엔씨에서는 강건너 불구경이다. 


이래나 저래나 할사람은 하고 떠날사람은 떠난다. 25일이면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오토유저는 그동안 본전 뽑아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