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17 23:08
조회: 529
추천: 0
[[[[[ 오토와 아이온의 관계 분석 ]]]]]" 유유 상종" 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것끼리 모인다는 아주 단순한 사자성어다.
왜 오토와 아이온이 유유상종 하게되는 관계까지 이르렀는지 몇가지 사항을 짚어보고 싶다. < 오토는 자연발생적인 것인가?? > 오토는 자연발생적이지 않다고 본다. 오토에 맞춰서 게임을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게임 개발자는 없을것이다. 그들은 항상 머리속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큰 수익을 내겠다는 각오로 개발할것이다. 근데 왜 오토가 발생하는가?? 오토 개발자들은 오토를 돌리기에 가장 적당한 게임을 찾고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럼 오토 개발자들의 "오토 적합 게임 선택기준"이 무엇일지 살펴보았다. 1) 단순한 게임 시스템 2) 반복적인 행위를 일삼는 장르의 게임 (특히 mmo게임) 3) 현거래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 4) 게임 맴이 오토 지형에 강하며 반은 죽어 있는 몹들이 배치된 게임 5) 오토를 돌리는데 있어서 큰 변수가 없는 단순한 노가다형 게임 이쯤이면 여러분들도 어떤 게임이 위의 항목에 충실 따르는지 금방 눈치챘을 것이다. 난 이순간 아이온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다. 아이온은 애초에 오토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개발자들도 그들을 불러들이는 것을 원치 않았을테고, 상당히 비교적 인식이 좋은 게임으로 일반 유저부터 파워유저까지 자리매김하고 싶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아이온은 오토의 싹을 튀우기에는 무척이나 좋은 토대였고 봇물은 터졌다. 반복적이고!!!! 노가다적이고!!!! 현거래스러운!!!! 이러한 것들이 오토 개발자들의 입맛에 맞았을 것이고 그들은 뚝딱 만들어냈다. 오토는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현재 약 6천개 정도의 계정이 정지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법적 논쟁중에 있다. 이정도라면 아이온이 오토의 운집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반증하는 숫자이기도하다. < 그런데 무엇이 오토를 그리 달라 붙게 만들었나? > 그럼 모든 게임이 오토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저는 아이온의 오토 운집능력에 대해 꼬집고 싶다. 그것은 바로 창의적이지도 참신하지도 않고 리니지2와 별반 다름없는 노가다 게임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리니지2를 벗어나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몸부림쳤으나 도약력이 턱없이 부족했기에 기존 NC게임의 범주내에서 맴도는 게임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든다. 더 웃긴 것이 있다!!! 아이온이 오토 개발자들의 입맛에 드는 단순 노가다형 게임이었고 이러한 오토유저의 급격한 증가는 아이온의 문제인데 왜 유저들이 "자도 사냥신고"라는 기능까지 이용해가며 NC의 책임을 왜 유저들에게 전가하는가?? 또한 자동 사냥신고를 하는 유저들의 정체성은 대체 무엇인가?? 제발!! 자동사냥신고까지 해가며 게임을 즐기고 싶은 자존심 없는 유저들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하지만 엔씨는 뱃장 튕긴다. 왜냐고?? 일부 아이온 유저들은 nc게임에 길들여져 있고 다소 중독돼 있기에... (저는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nc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실적으로 나타나기에 현재와같은 노가다 퀘스트들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아이온 유저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린 무엇보다도 게임에 중독이 되던 폐인이 되던!!!! 건전하고 창의적인 게임에만 중독 되는 바른 플레이어 의식을 가졌으면한다. 절대 노가다형 게임에 중독되지 말라는 얘기다!!!! 이러한 파워 유저들의 의식이 국내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 수 있는 아주 중요하고도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EXP
433
(33%)
/ 501
|
허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