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성 유저입니다.

솔직히 맞습니다.  원쿨에 보낸다는 컨셉자체가 말이 안되지요.

이속.  말많지요.  맞습니다.  와우처럼 순간 버프로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깔거 다 까더라도.  오베떄부터 키워온 살성을 좋아하는 50살성 유저로서 한마디 적자면.


저렇게 되고나면 과연 할게 뭐가 있나 궁금하네요.

은신?...  예기치 못한곳에서 은신 암습이 들어와도 과연 긴장타고 살성을 마주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의 은신은 은신 자체가 사기라기보다는 은신후 암습이 들어왔을때 아무것도 못해보고 죽는다는것
때문에 같이 싸잡아 하향을 주장하는듯합니다.)

그림자보행?...  살성말고 정찰자라는 클래스가 어울리겠지요.

어비스는 두말할것도 없겠지요.(지금도 대다수 살성분들은 어비스를 꺼립니다.)


만약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여러 사기적인 문제를 다 대폭 하향해버리면 남는게 뭐가있을까요.

무조건적인 하향이 아니라 뭔가 하향후에도 할 건덕지가 있는 그런 패치를 기대하는것이 맞는게 아닐런지요.

예를들어 공속을 대폭 하향하는 대신 밀리클래스의 공격에 약간의 경직을 넣어 원거리 클래스와의 싸움에서 

근접전시 해볼만한 그런 싸움을 유도한다던지  아니면 PVP시 전체적인 스킬 데미지를 하향하여 뭔가 컨트롤

이 필요한 싸움을 유도해볼수도 있겠지요.(살성이 아니더라도 현 PVP는 너무 순간 싸움이라 뭔가 해볼여지

를 남기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P스킬도 좀더 쿨을 늘리거나 발동조건을 추가해 정말 한방

다운 면모를 추가한다던지 그런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속하향을 통한 큰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작정 하향만 외치는 패치가 아니라...  하향후에도 뭔

가 전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패치가되기를 NC에서 오늘도 고민하고있을 기획자들에게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