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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1:22
조회: 1,159
추천: 0
아이온vs와우? 웃긴다...일방적인 감싸주기.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 답답하다...
와우를 해봤고 아이온에게 뭐라고 하면 와우유저가 아이온 깐다고 생각하는 흑백논리.. 울온도 해봤고, 에퀘도 해봤고, 다옥도 해봤고, 와우도 해봤고, 리니지1,2 해봤고, 라그나로크도 해봤고, 쉐도우 베인은 쪼금하다 때려쳤고,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좀 해봤고, 던파도 했었고, 최근엔 몬헌도 결제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고... 더이상 기억이 잘 안난다... mmorpg라는건 오베면 거의 무조건 해보고 내 취향에 맞던가.. 재미나면 결제해서도 많이 했다. 그 외에 캐주얼게임이나 콘솔게임은 손에 꼽을수도 없다. fps는 특히 하프라이프와 카스는 CD도 직접 사서 플레이했다. 디아블로도 내돈 주고 사서했다. 스타크래프트도 정품주고 사서 했다.(블리자드 빠돌은 아님.. 지금 기억나는게 많이 없어서...) rpg게임을 좋아해서 새로나온건 무조건 해봤다.(콘솔게임) 재밌으면 돈주고 정품사서 했다. 집에 플스도 가지고 있다. -_- 머드(MUD)게임을 아는사람이 있는가? 텍스트로 즐기는 게임. atdt 01410(01411) 인포샾, 하이텔, 나우누리....(하이텔과 나우누리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다.) 어릴적... 모뎀으로 접속해서 우리집은 언제나 전화통화가 안됐었고, 전화비가 10만원 나오면 적게 나온편이었다. 보통 30만원정도 나왔다. 같이 하던 내친구는 한번은 100만원가량 나와서 컴퓨터 사려고 자기가 모아둔 통장 깼어야했다. 게임을 취미생활로 가지고 웬만큼 한다는 사람들 또한 나랑 다를게 없을것이다. 이런 작품들 중에 충분히 자기에게 재밌었던 작품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게임마다 모든면에서 완벽할 순 없어도 어느 한 부분이 뛰어난 게임도 있을 것이다. 그런것들을 기반으로 판단하는것 뿐이다. nc는 리니지1때부터 매우 싫어했다. 리니지1때는 현질로 인한 사회적인 나쁜 파장때문에 싫어했고, 리니지2때는 발전이 전혀 없는 게임 개발방식(nc의 철학이라면 철학이겠지) 때문에 싫어했다.(개노가다...) 그래도 둘 다 해봤다. 그 안에서 사람만나는게 좋아서. 아이온은 겉포장만 바꿨지만 그 내용물은 리니지2와... 아니 그 이전 작품들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여서 이러는거다. 1,2,3,4... 단순한 숫자싸움 무한정 반복되는 강화질 머리속의 뇌가 녹아내릴것 같은... 정신이 멍해지는 무한 클릭질로 이뤄내는 레벨링... pvp는 강화빨, 장비빨... 이쁘게 포장만 해놓은 캐릭터들... 이런것들이 싫다... 그래도 약간은 다를것 같아서 결제해놓고 플레이 하는중이다.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 보이길 바라면서... 근데 계속 실망만 주고있다... 내가 와우빠라서 아이온을 까는것 같은가? 내가 해본게임만 손에 꼽을 수 없을정도인데? 웨스트우드의 nox의 멀티플레이. 몬스터헌터의 사냥 컨트롤도 재미있다. 레인보우시리즈를 처음 했었을때의 긴장감... 다옥의 멋진 rvr 울온의 놀라울정도의 자유도. 벤치마킹해서 만들 훌륭한 게임들은 넘치고 넘쳐난다. 내 기억력이 좋지 않은게 후회될뿐... 클론? 따라하기? 베꼈다? 문제될건 없다. 좋은것들을 믹스해서 정말 훌륭한 작품만 내놓을 수 있다면. 그런데 이세상에 넘치고 넘치는 훌륭한 게임, 재밌는 게임들을 놔두고... 아이온이 고작 하는건 겉모습만 베끼고... 실상은 그저 노가다... 게임상의 여기저기서 보이는 허술함, 버그 이런게 너무 싫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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