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비스는 드라웁 앞입니까? 

드라웁 앞 마족 보십시오..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인원의 마족이 하루종일 대기 타고 있습니다.

컴터가 고물이라 시야가 좁아서 아이디만 뜨고 아래쪽은 아이디도 잘 안보이지만..

언덕에 수십명, 입구쪽에 수십명.. 뚫고자 하는 천족, 막고자 하는 마족.. 

진정 치열한 전투, 신나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게 제대로 된 전투인가......

천족은 싸우러 가는게 아니고 리스하러 가는 겁니다. 한판이라도 하기 위해서죠.. 

저 많은 인원(균열인원) 으로 싸우면 한순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길어지기 마련이죠. 길어지면 유리한건 당연히 

마족땅이기 때문에 마족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천족은 균열에 인원제한이 있어 그 이상의 지원군을 기대할 

수 없지만 마족은 지원군, 키벨리스크 무한러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유저가 말했지만 .. 어비스에 차라리 드라웁이란 곳을 만들었으면 천/마족 동등한 조건에서 싸우게 

되기 때문에 말도 안나오고, 죽어있는 어비스가 활성화 되었을텐데 말이죠.  

천족으로선 드라웁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엄청난 전투력이 드라웁앞에서 썩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드라웁을 들어가기 위한 인원이 저 정도 일뿐이고.. 대다수는 입구 바로 앞에 리스타트 되어있다는 점. 

드라웁 가는 인원이 거의 만렙에 가까운 분들이 주를 이루는데 엄청난 전투력이 썩고 있는 겁니다. 

서버 대체적으로 천족이 밀리는 이유가 드라웁이 가장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천족이 단합이 안 된다 안 된다 

하는데 안되는게 아니고 안될 수 밖에 없게 시스템상으로 갖추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거죠.

드라웁..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균열을 타고 넘어간 인원이라도 무조건적으로 드라웁을 갈 수 있게 시스템상으로 갖추어져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