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이 적은 곳에서 사냥하다가 몹을 같이 치게 됐을경우
댐딜클래스와 수호였을 경우 수호가 간발의 차이로 먼저 치고
이어서 살성이 같이 치죠 그럼 동렙정도 되면 당연히 살성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어글도 데미지를 많이 준 살성한테 가게 되고요.
그 상황에서 결론은 살성이 룻을 하게 됩니다.
그때 수호가 '왜 스틸합니까?'하고  한마디 한다면 댐딜클래스가 하는 말이 '왜요 몹이 나 봣는데요..'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과연 이런 상황을 어케 봐야 할지 댐딜클래스이 스틸을 한건지. 
아님 댐딜클래스가 한말이 당연한 결과 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수호하는 입장에서 자주 느끼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