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8-01 18:31
조회: 695
추천: 0
치유 상향 반대론자들의 진짜 속내*개념 해부 - 결코 게시판에 지껄이는 논리가 아님.
치까들의 생각(주장이 아니야. 생각이야) : 엔씨소프트 게임은 파티플레이 게임이다 리니지2 안보고 살았구나 얘들아... 린2에선 힐러는 닥힐이나 닥버프만 한단다... 그러므로 아이온도 닥 파티플 게임이야 PvP지향하는 온라인게임? 그랬던가? 어쨌든 치유는 힐러답게 힐이나 해야지 무슨 싸움임. 리지니2에서도 그런 경우 없었다. ->끝까지 리니지2 이야기로 도배를 한다. 린2 힐러가 어쩌고 린2힐러는 힐과 버프에 특화... 어쩌라는거야 대체 치빠들의 주장 : 그럼 힐량 좀 늘려줘. 니네 말대로 닥힐만 해볼게. 치까들의 생각(주장이 아니야. 생각이야) : 말이 되는 소리를 해-_-;; 지금 가장 만만한 어포 자판기는 법사계열이랑 치유인데, 치유힐량 증가하면 어포작에 차질이 생기잖아. 그만큼 적도 늘어나고. 지금 상대편 수호 살성만으로도 버거운데, 치유힐량 쎄지면 대치상황이 장난아니게 길어질거다. 치까들의 겉 주장 : 시속 추가 및 힐량이 늘어나면? 1. 던전이 쉬워진다 그러니까 안돼 2. PvP에서 치유가 막강해진다 그러니까 안돼 3. 지금도 던전 만만하다 그러니까 안돼 4. 팟 잘되는 놈들이 배가 북한산만하네 그러니까 안돼 일단 치유 빨리빨리 죽여야 한다는 속내는 「절대」 드러내지 않는게 제1 원칙임.
EXP
296
(96%)
/ 301
|
수호성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