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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1:33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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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징징 좀 이해 불가솔직히 제가 치유를 키우는 입장은 아니지만 실제 제 친구가 치유를 키우고 있고 옆에서 많이 봐 와서 글을 쓰겠는데
솔직히 요번에 생긴 상급스티그마는 ㅄ인건 인정 하는데 치유성 그 자체는 솔직히 징징댈게 없어 보이는데요 물론 몹을 잡는 속도는 타 클래스에 비해 느리지만... 이건 치유성이란 직업이 대미지 딜러가 아닌 힐러의 직업이기에 어쩔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치유성 답게 안전하게 몹을 잡긴 합니다. 그 예로 실제로 있던 애기지만.. 마족 기준으로 하벤야크라는 넴드가 있습니다. 솔직히 하벤야크 20대 초반 넴드이지만. 타 밀리 클래스는 왠만하면 혼자 못잡습니다. 장비가 유일이거나 비약+신약을 안빠는 이상 하지만 치유성 진짜 넴드 솔플 사냥은 최강입니다. 서민장비로 하벤야크 치유성 혼자 껌으로 잡죠. 그밖에 불신에 서식하는 넴드들도 혼자 가능하구요. 실제로 제친구가 치유성을 키우면서 30~40렙대 한달간 넴드를 혼자 잡아 벌은 키나가 1억 키나가 됩니다. 친구는 그 돈을 팔아 정액 하고 남는돈을 쓰죠. 지금은 치유 만렙을 달고 있습니다. 곧 본섭에도 9렙 차이 까지 템이 드랍 패치가 되면 친구가 그러더군요 마스토 혼자 잡을꺼라고... 자기 말로 가능 하답니다. 무빙으로.. 제 친구 제3자 입장으로 봐서 그 만한 컨 나오는 치유도 드물정도의 컨이고요 장비도 서민급이지만 마스토 충분히 혼자 가능하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릴뿐이지.. 전 제친구랑 같이 아이온 하면 제일 부러웠던것 혼자 못잡는 넴드를 혼자 잡으면서 돈 버는거 보고 참 부러워 했습니다. 솔직히 상급 스티그마 빼곤 그닥... 징징 될께 없어 보이네요 치유는...제말이 틀린가요? 아니면 제 친구 치유가 특이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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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명월